말리스 특유의 뽕짝음(?) 분위기와 각군의 저음이 이상하게 중독되는군요,,, 처음엔 뭐 이래? 하고 듣던 중간에 바로 정지를 시켜버렸는데 끄고나니까 이상하게,,, 뭔가가,,,;; 혹시나 하고 다시 한번 더 들을까하고 다시 들으니,,, 중독이 돼버리더군요,,,, 월하의 야상곡과 Au revoir는 워낙에 유명해서 들어봤구요,,, 지음에 올라온 곡도 들었습니다,,,(전부 중독되었음,,,) 다른곡도 추천부탁드려요,,,
魅惑のロ-マ도 좋고- 베르에르...공백의 순간속으로..(ヴェル エ-ル~空白の瞬間の中で) 이것도 좋은것
같네요. Beast of blood, Gardenia, 白い肌に狂う愛と哀しみの輪舞, 眞夜中に交わした約束..
말리스 노랜 다 좋아요..제가 자주 듣는 곡 몇개 적은건데..괜찮으실런지..^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