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동안.. 꿈이 참 미묘하더군요;;
일단 추석날은 꿈에 도모코 쯔요시군이 초등장-_-;;;;
배경은 무려 제가 고등학교때였고
교복까지 챙겨 입고있었습니다-_-
그리고는 집에 가는데 비가와서..;
쯔요시군에게 친한척하고 억지로 우산을 함께 쓴다는 설정;;;;;;;;;
웃긴 건 꿈을 꾸는 와중에(꿈이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으면서)
'아. 정민이(쯔요 좋아하는 후배-_-)한테 자랑해야지-'라고 생각했다는;;
그리고 오늘은 오오츠카 아이양 초등장;
무려 재일교포라는 설정;에 저희 작은집에 놀러오는 컨셉이었더랬습니다
(오늘 작은집에서 자서; 이런 꿈을 꿨나.....-_-)
여튼 말을 걸어줬으나 자느라고 무시..비슷하게 해버리고
저는 화난 그녀의 화를 풀어주느라 사쿠란보를 부른...-_-
진짜 미묘한 꿈이었더랬습니다;
지음 분들은 이런 미묘한 꿈 꾸신 분 있으신가요?;
(그나저나 꿈에 연예인이 나오면 공부해야 하는 꿈이라고 들었는데;
빨리 급수시험 준비하라는 하늘의 뜻일지도;;;;; -_-)
일단 추석날은 꿈에 도모코 쯔요시군이 초등장-_-;;;;
배경은 무려 제가 고등학교때였고
교복까지 챙겨 입고있었습니다-_-
그리고는 집에 가는데 비가와서..;
쯔요시군에게 친한척하고 억지로 우산을 함께 쓴다는 설정;;;;;;;;;
웃긴 건 꿈을 꾸는 와중에(꿈이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으면서)
'아. 정민이(쯔요 좋아하는 후배-_-)한테 자랑해야지-'라고 생각했다는;;
그리고 오늘은 오오츠카 아이양 초등장;
무려 재일교포라는 설정;에 저희 작은집에 놀러오는 컨셉이었더랬습니다
(오늘 작은집에서 자서; 이런 꿈을 꿨나.....-_-)
여튼 말을 걸어줬으나 자느라고 무시..비슷하게 해버리고
저는 화난 그녀의 화를 풀어주느라 사쿠란보를 부른...-_-
진짜 미묘한 꿈이었더랬습니다;
지음 분들은 이런 미묘한 꿈 꾸신 분 있으신가요?;
(그나저나 꿈에 연예인이 나오면 공부해야 하는 꿈이라고 들었는데;
빨리 급수시험 준비하라는 하늘의 뜻일지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