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고등학생인 저에게는 고통스럽네요..
친척들과 사촌동생들은 희희덕 거리며 먹고 노는데 저혼자 방에 틀어 박혀서
공부중입니다...
어제는 또 사촌동생이 같이 운동 뛰자고 해서 같이 뛰었다가 관절염이 또 도졌습니다...
으음-__-;; 아파 죽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추석을 어떻게든 잘 보내야 될텐데...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있네요^^;;
허.허.허.
이를 어쩌면 좋을지...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습니다...
(2...년...남았나??)
친척들과 사촌동생들은 희희덕 거리며 먹고 노는데 저혼자 방에 틀어 박혀서
공부중입니다...
어제는 또 사촌동생이 같이 운동 뛰자고 해서 같이 뛰었다가 관절염이 또 도졌습니다...
으음-__-;; 아파 죽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추석을 어떻게든 잘 보내야 될텐데...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있네요^^;;
허.허.허.
이를 어쩌면 좋을지...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습니다...
(2...년...남았나??)
그렇다고 덩달아 놀라는 것이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