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가족 여러분들,
지금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_=
전 차례지내는 아침에도 결국 늦게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우울한 추석날의 시작이죠;;
하지만 더욱 우울한건 오늘 알바..;;
사실 22일이 마지막 날이었는데;=_=
(학교랑 시간이 잘 안맞고 제가 예전에 글 쓴거에 대한 기분과 겸사겸사해서 그만두기로 했죠;)
그런데 지난 주에 추석 때 어디 가냐고 물어봐서
우리가 큰집이라서 아무데도 안간다고 그냥 무심코 이야기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추석날하고 그 다음 날 까지만 더 하라네요; -_-
원래 친구와 약속도 있고, 쉬고 싶기도 하고 했지만..
그래도 서로 얼굴 붉히면서 그만두기 싫어서
약속도 당기고 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글도 알바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 2시부터 하고 있는데;;
2시때만 손님 조금 몰리더니..
지금은 무지무지 한가하네요~
아~ 심심해요~ 놀러와 주세요........ㅠㅡㅠ
오늘은 빵도 없고 할 일은 없어서 좋지만;;
진짜 심심하네요~
원래 엄마랑 남산골 한옥마을에 갈 생각도 있었는데;
말짱 꽝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이제 내일이면 연휴도 끝나네요~
모두들 연휴 때까지 확실히 쉬시구요~
모레부터는 활기차게 다시 본연의 생활로 자연스럽게 돌아가자구요! (왠지 씁쓸;;)
그럼 모두들 Merry Hangawi!
지금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_=
전 차례지내는 아침에도 결국 늦게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우울한 추석날의 시작이죠;;
하지만 더욱 우울한건 오늘 알바..;;
사실 22일이 마지막 날이었는데;=_=
(학교랑 시간이 잘 안맞고 제가 예전에 글 쓴거에 대한 기분과 겸사겸사해서 그만두기로 했죠;)
그런데 지난 주에 추석 때 어디 가냐고 물어봐서
우리가 큰집이라서 아무데도 안간다고 그냥 무심코 이야기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추석날하고 그 다음 날 까지만 더 하라네요; -_-
원래 친구와 약속도 있고, 쉬고 싶기도 하고 했지만..
그래도 서로 얼굴 붉히면서 그만두기 싫어서
약속도 당기고 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글도 알바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 2시부터 하고 있는데;;
2시때만 손님 조금 몰리더니..
지금은 무지무지 한가하네요~
아~ 심심해요~ 놀러와 주세요........ㅠㅡㅠ
오늘은 빵도 없고 할 일은 없어서 좋지만;;
진짜 심심하네요~
원래 엄마랑 남산골 한옥마을에 갈 생각도 있었는데;
말짱 꽝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이제 내일이면 연휴도 끝나네요~
모두들 연휴 때까지 확실히 쉬시구요~
모레부터는 활기차게 다시 본연의 생활로 자연스럽게 돌아가자구요! (왠지 씁쓸;;)
그럼 모두들 Merry Hangawi!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저는 이만 시험공부를...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