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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
◇ 배신도
자존심이 강하고 상처받기 쉬운 A형 여성은 배신당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매우 신중한 연애를 한다. 만약 상대에게 이런 기미가 보이면 O형처럼 먼저 헤어지자고 제의를 하는 타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위해 그가 더 완벽해지기를 요하나는 편이므로 트러 블은 더욱 심화되어 간다. 결말은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 질투도

사랑에 빠지게 되면 목숨까지도 주저하지 않는 A형이다. 때문에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가 다른 여성에게 단 순한 호의를 표시하는 것조차 용납할 수가 없다. 독점욕이 강하면 당 연 질투심도 높아지는 법. 결국은 대수롭지 않은 일로 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여 헤어지는 결과를 갖게 될 가능성이 높다.

◇ 불륜도

세간의 룰을 존중하고 사는 타입이기 때문에 불륜에 대해서도 대단히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평상시 가정 있는 남성과의 사랑이란 엄 두에도 없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빠져버린 사랑이 불륜이라면 중 간에서 끊기보다는 오히려 그대로 돌진해 버리는 위험성도 갖고 있다.


◆ B형 ◆
◇ 배신도
B형은 '딱지'를 맞기 쉬운 여성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정설. 이유는 상대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기 스타일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딱지를 맞는 것은 B형만이 아닌데도 특히 눈에 띄는 까닭은 사람들 앞에서 실연을 당한 후 흐느끼고 소란을 피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심해 있는 순간도 잠시, 다시 자신을 추스리고 새출발을 계획하는 것이 B형이다.

◇ 질투도

온 세계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타입이 B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분이기 때문에 상대의 주변 여성에 대해 서도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바람기를 허용하 고 있으므로 그와 헤어지는 일이 생기는 것은 상대에 대한 질투심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가 싫어진 원인이 더 많다.

◇ 불륜도

사랑에 눈을 뜨면 일방 통행으로 달리기 쉬운 B형. 상대의 주변 상황 등은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일반적인 도덕관념에 구애되지않기 때문에 그에게 아내가 있다 하더라도 별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상대를 자신의 연인으로 만들기 위해 더 심혈을 기울이는 편.


◆ AB형 ◆
◇ 배신도
AB형은 우유부단하고 결단을 재촉받으면 도망가 버리는 타입이다. 언제까지나 분명치 않은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상대 남성은 점점 사랑의 폭을 좁혀 나가게 된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AB형 은 먼저 작별을 표시하지만 집착심이 별로 없어 헤어진 후에도 배신에 대한 자각같은 것은 엷은 편이다.

◇ 질투도

질투란 곧 상대에 대한 집착을 의미한다. AB형 여성은 질투심이 일어날 정도로 상대에게 격렬한 감정을 쏟은 적이 없으므로 질 투란 단어는 그녀와 거리가 멀다. 그가 다른 여성에게 눈길을 주어도 별로 상관하지 않는 반면 자신도 다른 남성에게 자연스럽 게 호감을 표시하는 타입이다.

◇ 불륜도

사회적 룰에 비교적 맞추어 생활하는 타입이므로 한 남자와의 사랑에 빠져 이룰 수 없는 관계에 집착하는 일이란 별로 없다. 그러나 특유의 로맨틱한 기질로 언제 누구와 사랑의 미로 속을 헤매게 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 O형 ◆
◇ 배신도
O형의 여성은 상대로부터 배신당하는 소위 '딱지 맞는' 타입이 결코 아니다. 그와의 관계가 미묘해지면 얼른 기분을 바꿔 딱지를 맞기 보다는 먼저 작별을 고하는 형에 속한다. 자신이 그로부터 '굿바이' 를 듣는다는 것은 자존심이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때문에 O형 여성 은 먼저 이별의 기득권을 획득했으므로 상대로부터 배신당하는 일은 없다.

◇ 질투도

자신이 늘 최고라는 생각에 젖어 있는 O형. 그가 다른 여성에 눈길을 준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질투의 화신처럼 변해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일이 다반사. 가벼 운 질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자존심을 지나치게 건드리면 결과는 파행으로 끝나고 만다.

◇ 불륜도

O형은 가장 모범적이며 상식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타입이다. 도덕심이 강해 마음속으로 불륜은 허용할 수 없다. 결혼한 상대에게는 아예 처음 부터 마음의 동요를 느끼지 않는 편이다. 만약 아내가 없는 줄 알고 사 랑에 빠졌따가도 사실이 밝혀지 곧 마음을 바꾸어 그에게 작별의 인사를 고하는 것이 O형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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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단순도☆


-A형-

A형은 상대편이 행동을 함에 있어서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된다.
몇 번 보지도 않아도 아는 것처럼 이를테면 '저 사람은 이럴거야'
'아무렴 저렇게 보여왔으니까' 특히 연인관계에서는 쉽게 결정을 내려버리는 경우의 A형도 있다.
'이젠 그만', '우리 헤어지자'라는 표현. 이런 표현들이라 하겠다.
그리고 상대편이 '그래 이렇게 하자꾸나'라 말하게 되는 말의 뉘앙스를 모르는 채 그걸 믿는 게 A형이다.   한편으로는 설마 하면서 A형은 상대편이 태도가 긍정적일 거라고 스스로 결론을 내버린다.
사실 상대편은 선의의 거짓말을 한 것인데도 말이다.
'우리 헤어지자'라고 A형이 사용하는 표현은 이미 본인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해석할 가능성을 비출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형의 신조가 바람기가 생성되어도 오로지 한 사람만을 택해야겠다라는 것이다.
이는 A형의 철칙으로서 관계를 스스로 단정지으며 동시에 그 관계를 자기 페이스에 맞추려고 한다.
A형은 자기 페이스에 따라오는 사람을 선호한다. 설상 그것이 먹히지 않더라도 적용시키려 노력한다. 어떻게 보면 성가시고 귀찮더라도 A형은 자기 페이스에 걸려오는 사람한테는 잘 해주기 때문에, 이게 먹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단정하는 것이 A형의 단점이자 단순함이라 할 수 있다.
약점을 집어내는 능력은 탁월하지만 스스로에게 이롭지 않은 모습은 숨기려 애쓴다. 자기에게만 장점이고 자기에게 비추어진 모습이 떳떳하다는 점에서만 솔직한 편. 그리고 연인관계에 있어서도 먼저 쉽게 결정내리는 면이 있다.
이 점은 O형과 비슷한데, O형은 어느 정도 연인으로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을 때 결정을 내리지만 A형은 만남이라기보다 탐색전만으로도 쉽게 결정을 내린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B형-

B형은 내숭이라는 게 없다. 너무나도 솔직해서, 이런 면까지 떳떳하고 솔직해야 하는가 라는부분까지도 B형들은 꾸밈없이 표현을 잘하는 편이다.
B형의 단순함은 어느 혈액형도 따라올 수 없다. 단 사랑추구방식에서는 O형이 B형과 거의 대등할지 모르겠다.
O형과 취향도 비슷하고 놀 때 안 빠지는 B형은 주로 매사에 있어서 복잡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단순함으로 승부할 수 있다 하겠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B형은 사랑을 하더라도 뒤끝이 거의 없는 편이다.
이런 점이 A형과는 달라서 A형과 B형의 궁합은 상극인 것이 성립가능한 것도 이 때문이라 하겠다.
한 마디로 B형은 모든 면이 단순하게 해결되는 것을 선호하는 편.



-AB형-

AB형은 우선 자기가 심각해지는 것을 싫어한다.
AB형의 단순함은 잘 알 수 없지만 파벌 조성이라든지 상대편이 무심결에 내뱉은 말 한 마디, 즉 그냥 농담 삼아 들어도 될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데서 단순함이 조금씩 엿보이기도 한다.
상대편이 농담으로 한 반어법적인 말에 예민해지는 경우가 바로 그러한 것.
AB형은 주로 AB형의 취미나 문화생활에서 그 단순함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O형과는 기질이 차이나지만 O형과 일치하는 면 하나가 있다.
바로 '선의의 거짓말'. AB형이 차근차근 풀어서 내보이는 솔직함은 자신의 단점을 숨기려는 연막(B형의 한없는 솔직함과는 달리)과도 같은 것이어서 AB형은 O형처럼 알다가도 모를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다. 이 점에 있어서만 O형과 AB형은 공통적인 단순함을 보인다.
O형이 매사에 긍적적이듯 AB형도 모든 일을 긍적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는 부정적인 면까지 합리적으로 보게 된다. 이것이 O형과 AB형의 단순함의 차이이다.
O형과 AB형은 이런 점에 있어 기질차이가 나는 것이다.
사랑 관계에서 '이러이러 하니까 이러이러 하자'라고 AB형에게 제안하게 되면 AB형은 '...'과 같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답 없는 모습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이것은 AB형도 모른다, 기분에 따라 결정을 할 수도 있기에. 그러나 어떻게 보면 그건 인정하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YES OR NO'타입의 O형과는 다른 대답 없는 모습은 상대편이 보기에는 '아 저 사람이 인정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될지 몰라도 그건 그 사람만의 생각과 착각이다.
AB형은 말을 하게 되면 '이러이러 해'라고 말하다가도 혼자 말을 꺼내놓고 스스로 '에라 모르겠다'라는 결론으로 결정을 내리게 된다.



-O형-

O형이 단순하다고 하는 면은 오로지 하나, 바로 연애에서이다.
연애 면에서 단순한 점은 O형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 설상 이런 점이 B형과 비슷하다 해도 B형은 뒤끝이 없어도 나중에 후회하는 케이스. 그러나 O형은 자기 인생에 있어서 후회라는 것을 생각하고 미련을 두는 것은 아무런 값어치도 없는 행위라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돌입하는 케이스.
B형과 엇비슷한 O형이긴 하지만 B형은 연애를 할 정도로 쉽게 허락하기보단 단순히 만나는 것 자체를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B형이 많다.
반면 O형은 질질 끄는 것, 빙빙 돌리는 것 등을 매우 싫어한다. 아주 솔직하고 직선적이어도 O형은 받아줄 줄 안다.
또 O형은 정에 약한 것이 단점이다. A형과 같이 '저 사람은 이럴 거야' '쟨 저래'라 하더라도 끝까지 아닐 거라 믿고 의지하는, 믿음이 강한 사람이 O형이다.
그래서 사랑에 대해 그것이 짝사랑이던 친구관계에서의 사랑이던 상처를 받게 되면 A형만큼 매우 타격이 크고 상처가 깊지만, 한편으로 B형같이 현실적으로 변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원래 케이스대로 돌아오는 사람이 또한 O형이라 하겠다.
그러나 O형은 A형, B형과는 다른 점이 있다. 갈대의 순정을 배신하게 되면 O형은 그만큼의 응분의 대가를 준비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O형과 B형간 단순함의 차이다. B형은 뒤끝 없이 끝내지만 O형은 그렇지 않다. 스스로도 인정하지만 O형은 매사에서 다음 행동상태에 대한 행동방향과 관계유지에 대해 미리 다 계산해놓는 편이고 또한 그런 예상적중률이 높은 편이다.
그래서 혈액형 중 O형이 가장 무섭다는 것이 바로 이런 점에서 드러난다. O형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단순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사랑을 추구하는 면에서는 B형과 엇비슷한 단순함이 약간 엿보이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몇몇 AB형같은 다혈질적인 모습이 엿보이긴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O형은 일을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강하다. 그래서 O형은 복잡한 동시에 단순하게 보여 다른 혈액형 사람들은 그 단순함을 알 수 없어도 같은 O형끼리는 잘 알고 있다. 그만큼 O형끼리는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것.
그리고 O형은 자기애가 강하다. 그래서 자기만을 생각해주는 사람에게는 약한 편. 이것 또한 O형의 단순함에 비춰지는 결과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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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찜 마리 2004.09.28 10:41
    O형 무섭네요 -ㅁ-;; 철저한 응징이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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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네코』 2004.09.28 10:51
    ............음 내가 O형인데...뭐... 먼저 싫어지면 저주를하지만
  • ?
    케이코 2004.09.28 10:54
    AB는 ~_` 좋은건가?
  • ?
    초천재비현님♡ 2004.09.28 11:19
    오 ! 저랑 꼭 비슷해요, 복잡한거 절대싫고, 그냥 무조건 단순 <- 자랑이다 !
    키키 ㅇㅅㅇ
  • ?
    柴嘯 黃♥ 2004.09.28 11:42
    A형이랑 O형이랑 잘어울린다고 들었는데... O형남자를 좋아하는데 좀 무섭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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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엔_ 2004.09.28 12:31
    -_- 나 O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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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4.09.28 12:36
    저도 0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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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래 2004.09.28 12:50
    남자는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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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틈돠 2004.09.28 12:53
    오형,,,,,,,,,,,,,,,,,,,
  • ?
    영원한별의향기 2004.09.28 13:37
    아하하 , 전 A형인데, 정말 비슷해요-
    제멋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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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Ae. 2004.09.28 14:28
    전 B형인데~ 단순한게 좀! 비슷해요!
  • ?
    이치 2004.09.28 15:39
    전 B형인데 전혀 반대인...(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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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사태평 2004.09.28 15:43
    남자는 없나보네요...;;

    음...많이 비슷하네요...저는 A형인데...훗
  • ?
    도키도키♡ 2004.09.28 17:32
    저는 B형 인데요.. 많이 비슷하네요...
  • ?
    ???? 2004.09.28 18:01
    전 AB인데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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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분실했음 2004.09.28 18:51
    저 비형인데 그다지...
  • ?
    토미쨩 2004.09.28 20:18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_- 난 분명 AB형이 맞나봐요; ㅁ; 무서워= ㅁ=
    거참 신기해요- _-;
  • ?
    지로君 2004.09.29 05:18
    저는 별로..A형인데도..
    목숨까지 걸정도로.. 싫어지면..
    쿨하게 끝내는 타입이...=_= 좋아지면 또 그냥 말해버린다거나.
    통계치지만.. 개성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혈액형별 유형같은걸 보면 왠지 모를 이질감이 느껴져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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