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하루 종일 전 부치고 밤까고...지금은 녹초가 되어서-_ㅠ
여러분들은 어디 친척 집이라던가 안가세요?
저는 어디 멀리 기차타고 부산 같은 먼곳 가고 싶지만-_-
친척들이 모두 우리집으로 와서 음식장만도 남들집보다 배로 해야 하고;;;
할머니 조카에 아빠가 6남매라서....
사촌에 육촌까지 다와요-_ㅠ
매번 정신 없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여러분들은 어디 친척 집이라던가 안가세요?
저는 어디 멀리 기차타고 부산 같은 먼곳 가고 싶지만-_-
친척들이 모두 우리집으로 와서 음식장만도 남들집보다 배로 해야 하고;;;
할머니 조카에 아빠가 6남매라서....
사촌에 육촌까지 다와요-_ㅠ
매번 정신 없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