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초딩이 쓴 소설이라네요 -0-
길가는데
공책이 있길래 -0- 공책을 주워봤더니 이게 있네요
얼떨결에 봤긴 봤지만 너무 웃겨서 올려요 -0-
---------------------------------------------------
내이름은 송지애 이다 ^0^~(여기까진 바줄만해 ㅇ_ㅇ)
송혜교의 송~
전지현의 지~
이영애의 애~ (우욱 - ㅠ-; 엄머 ㅇ_; 니가 -0-?)
날카로운 코~ 사과같이 두꺼운 입술~
(얼마나 두꺼우면 사과니 -0- 보톡스 했니 -_-; )
섹쉬한~ 몸뭬~~!! (몸뭬-0-? 우리나라 언어를 괴롭히지 말아요 ㅠ_ㅠ)
나는 싸움 왕이다!!!!!
(왕- 0-? 차라리 짱을 하지그러니 -_-;)
공부도 뒵따!! 잘하쥐~ !!
(뒵따? 잘하쥐? )
깔깔깔깔깔깔깔~~ (마녀구나 -0-;;;)
나는 지금 학겨 이닷!!~ (누가 물어보았느냐-0-)
"여러브은~수학책 피세염~ >ㅁ<" -쌤 (선생님이 ㅠ_ㅠ 선생님이 ㅠ_ㅠ 이렇게 말을 하다니 -0-aaa)
"자, 열어분~ 1+1은 뭐쥐염~?
아이곰~ 선생뉨은 어려워서 못풀겠네염~"
(선생아 ㅠ _ㅠ 정신차려 제바알 ㅠ_ㅠ 1+1을 몰라? 몰라? 진짜? ㅇ_ㅇ 유딩들도 아는데 ㅠㅜ)
"저염! 1+1은! 2입니다! "
"와~ 맞아요!! 존나 똑똑한걸요?^0^"(존나? 존나? 존나? 존나라고 말했어? ㅇ_ㅇ)
"야!!!!!!!!!!!송지애!!!"
"웅? 나 불렀어?"
어머!! 내가 좋아하는 빨간 머리로 머리색깔을 싹쓰리 해부린
우리반 킹카 김군이 나에게 말을!!! ㅇㅁㅇ
( 김군? 이름이야 -0-? 싹쓰리;;; 염색 아니니?????)
"그래!! 너,,나랑 놀이터 가자!!"
"놀이터?....구래 ^0^"
엄머나 엄머나~~!!
놀이터 가자구 하네 ~ 아이 좋아~ ♡ (텔레토비냐 -0-;)
김군이랑 같이 놀이터에 왔다.. 손을 꼭잡고~
아이좋아~ ♡
"김군!! 근데...우리 그네타자!! ^0^!! "
"그래..조아"김군
그네를 타다가 어디 간다길래 쫄랑쫄랑 쫓아가는 중이다..
"김군! 어디가?"
"응, 잠깐만"
음? 여귄 ~ 아파투으? (아파트 -_-;를 ㅠ _ㅠ;;)
김군이 가는 80층으로 나도 갔다..(80층? -0- 어머나 ㅇ_ㅇ;;
몇층까지 있길래 그러니 ,,,-0-)
"우와~ 여기 전망 대게 조탕~"
"응 그래 .. 이리와봐.."
"웅~ 김군 ^^*"(저기 말이야.. 꽃좀떼고 말하면 안될까??)
김군을 한테 갔다!! (김군을 한테??? 그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말이야 ㅠ_ㅠ)
"퍽!"
김군이 나를 밀쳤다
벽으로
그리고는 키쑤를 하기 시작했땀!!
김군 자세히서 보니까 ,, 코 대게 높다 ...부러워..
나같은 들창코랑...ㅠㅠ
(너 처음에 날카로운 코라며 -_-)
갑자기 김군이!! 나를 침대에 눕히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키쮸를 (키쮸?-_-)
10시간쯤 하는거시였땅~!! (;;;너,,존나 사랑해 봤니-_-?)
아 행복해 ~ (숨은 안막혀?)
그러더니 갑자기 내 배를 만지작 거리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갑자기 배가 조금씩 커졌땅!! 1시간 뒤에는 빵빵해져서
김군의 키만큼 자랐다!! (거인이 니 배에 들어갔어 -0-!!)
"김군!! 나... 임신했나봐.."
"나랑 결혼하자
너 행복하게 해줄껨" (니네 들이 이런말을 쓸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느냐 +ㅁ+!!)
"알았어!!~~ 사랑해 김군~"
"나도 열라게 사랑해 ..."(열라게? 존나에 이은 열라게 -0-!!)
그렇게 우리는 비맞았다(무슨소리야..침대라고 안했니? 갑자기 이상황에서 비가 왜나와 -0-;;;)
--------------------------------------
우리 말을 망가 뜨리다니 ㅠ_ㅠ.. 초딩들을 비난 하는건
아니지만 .. 너무 하더군요 ...
제목을 찾아봤지만 제목이 없더군요..
재밌게 보셨나요?-0-
길가는데
공책이 있길래 -0- 공책을 주워봤더니 이게 있네요
얼떨결에 봤긴 봤지만 너무 웃겨서 올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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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송지애 이다 ^0^~(여기까진 바줄만해 ㅇ_ㅇ)
송혜교의 송~
전지현의 지~
이영애의 애~ (우욱 - ㅠ-; 엄머 ㅇ_; 니가 -0-?)
날카로운 코~ 사과같이 두꺼운 입술~
(얼마나 두꺼우면 사과니 -0- 보톡스 했니 -_-; )
섹쉬한~ 몸뭬~~!! (몸뭬-0-? 우리나라 언어를 괴롭히지 말아요 ㅠ_ㅠ)
나는 싸움 왕이다!!!!!
(왕- 0-? 차라리 짱을 하지그러니 -_-;)
공부도 뒵따!! 잘하쥐~ !!
(뒵따? 잘하쥐? )
깔깔깔깔깔깔깔~~ (마녀구나 -0-;;;)
나는 지금 학겨 이닷!!~ (누가 물어보았느냐-0-)
"여러브은~수학책 피세염~ >ㅁ<" -쌤 (선생님이 ㅠ_ㅠ 선생님이 ㅠ_ㅠ 이렇게 말을 하다니 -0-aaa)
"자, 열어분~ 1+1은 뭐쥐염~?
아이곰~ 선생뉨은 어려워서 못풀겠네염~"
(선생아 ㅠ _ㅠ 정신차려 제바알 ㅠ_ㅠ 1+1을 몰라? 몰라? 진짜? ㅇ_ㅇ 유딩들도 아는데 ㅠㅜ)
"저염! 1+1은! 2입니다! "
"와~ 맞아요!! 존나 똑똑한걸요?^0^"(존나? 존나? 존나? 존나라고 말했어? ㅇ_ㅇ)
"야!!!!!!!!!!!송지애!!!"
"웅? 나 불렀어?"
어머!! 내가 좋아하는 빨간 머리로 머리색깔을 싹쓰리 해부린
우리반 킹카 김군이 나에게 말을!!! ㅇㅁㅇ
( 김군? 이름이야 -0-? 싹쓰리;;; 염색 아니니?????)
"그래!! 너,,나랑 놀이터 가자!!"
"놀이터?....구래 ^0^"
엄머나 엄머나~~!!
놀이터 가자구 하네 ~ 아이 좋아~ ♡ (텔레토비냐 -0-;)
김군이랑 같이 놀이터에 왔다.. 손을 꼭잡고~
아이좋아~ ♡
"김군!! 근데...우리 그네타자!! ^0^!! "
"그래..조아"김군
그네를 타다가 어디 간다길래 쫄랑쫄랑 쫓아가는 중이다..
"김군! 어디가?"
"응, 잠깐만"
음? 여귄 ~ 아파투으? (아파트 -_-;를 ㅠ _ㅠ;;)
김군이 가는 80층으로 나도 갔다..(80층? -0- 어머나 ㅇ_ㅇ;;
몇층까지 있길래 그러니 ,,,-0-)
"우와~ 여기 전망 대게 조탕~"
"응 그래 .. 이리와봐.."
"웅~ 김군 ^^*"(저기 말이야.. 꽃좀떼고 말하면 안될까??)
김군을 한테 갔다!! (김군을 한테??? 그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말이야 ㅠ_ㅠ)
"퍽!"
김군이 나를 밀쳤다
벽으로
그리고는 키쑤를 하기 시작했땀!!
김군 자세히서 보니까 ,, 코 대게 높다 ...부러워..
나같은 들창코랑...ㅠㅠ
(너 처음에 날카로운 코라며 -_-)
갑자기 김군이!! 나를 침대에 눕히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키쮸를 (키쮸?-_-)
10시간쯤 하는거시였땅~!! (;;;너,,존나 사랑해 봤니-_-?)
아 행복해 ~ (숨은 안막혀?)
그러더니 갑자기 내 배를 만지작 거리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갑자기 배가 조금씩 커졌땅!! 1시간 뒤에는 빵빵해져서
김군의 키만큼 자랐다!! (거인이 니 배에 들어갔어 -0-!!)
"김군!! 나... 임신했나봐.."
"나랑 결혼하자
너 행복하게 해줄껨" (니네 들이 이런말을 쓸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느냐 +ㅁ+!!)
"알았어!!~~ 사랑해 김군~"
"나도 열라게 사랑해 ..."(열라게? 존나에 이은 열라게 -0-!!)
그렇게 우리는 비맞았다(무슨소리야..침대라고 안했니? 갑자기 이상황에서 비가 왜나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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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을 망가 뜨리다니 ㅠ_ㅠ.. 초딩들을 비난 하는건
아니지만 .. 너무 하더군요 ...
제목을 찾아봤지만 제목이 없더군요..
재밌게 보셨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