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빚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저두 송편빚으면 도대체 그게 무슨 모양인지...;;
그래두 송편빚는 것두 정성이잖아요..
그 정성으로도 예쁜아기 낳으실거예요^^
옛날에 어릴땐 송편을 유에프오모양으로도 빚어보구;;(음식갖구 장난치면 안되는데;;)
송편 빚어본지가 꽤 오래된것 같아요..
옹기종기모여서 송편빚고 싶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저도 송편 빚고 싶어요 ㅠ ㅠ !! , 내일정도에 빚기로 했는데 , 기대되요^, ♡(저는별모양으로도빚는=.=)

저희 할머니는 송편 빚으시면 대략 주먹 크기로 빚으셔서 못생겨도 못 생긴 거 같지가 ;;

전 송편 빚다가 그 만두처럼되잖아요, 그걸 동글동글하게 굴린담에 그 만두같은 모양을 잘 잡아주면 이쁘게되서
그 방법으로 주로만들다가=_=;
그 동글동글하게하다..다시 우물을 파서 망친기억이(...)

송편 안빚어본지 오래되었..
사다 먹는다는<-;;

그래서 송편빚는걸로 아기얼굴이 ㅜ　ㅜ.저는 안만들기로했답니다ㅜ저의2세가 그리되면 어째요해서;

송편은 손끝 컨트롤이 중요해요 *_% 乃

장난이 아니죠; 정말 어렵다는 ;ㅅ ;
못생긴 딸만 낳으면 어쩌죠.. <- 야!

전 올해는 송편을 꼭 빚고 싶었는데 할머니께서 귀찮다고 주문해버린...ㅠㅠ

으헤헤 저는 잘 빚을줄 알ㅇ....<-
ㅇㅅㅇ 엄마가 어릴때부터 바쁘다고 막 시켜서 그런지,
아무래도 송편빚는건 이젠 일상이.....<-

저도 저주받은 손-_- 이라서.. 송편, 만두 무지 못빚어요;;
못생긴 딸 낳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