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내일이면 시골을 가네요
아.. 오늘이라고 해야되는건가요 ? 12시가 지났으니까..
^-^ , 시골이 가까운 강원도에 있지만
산속있는데라서 그런지 PC방도 없고 ...
추석연휴라고 이제 나도 쉴수 있구나
컴퓨터를 마음대로 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
으아아악 ,
몇일동안 글을 못쓸것 같네요
시골가서 엄마의 일이나 도와주어야겠어요
시골가면 항상 엄마혼자 일하시거든요 ...
아빠가 장남이다 보니까 말이죠
고모들도 다 결혼을 하고 맨날 늦게 오기때문에 .. .
아아 !
밑에 글을 보니가 초난강씨가 영풍문고에 ?
저도 얼핏 그 글을 본것 같습니다
정말북..무엇인지 몰랐는데 .. ^-^
제친구가 초난강씨를 좋아하는데요
정말 잘되었네요 !! 같이 가야겠어요 +_+
그럼 이만 줄일게요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
그리고 추석연휴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