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머리가 무거워요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만 있으니까 정말
머리가 무거워 지네요..=_=

제가 하는 일이란, 드라마보기, 엠에센 들어가기, 지음아이오기.

한심하죠ㅠ 아..계획대로라면 방학을 '알차게' 공부해야 하는데-_=
일주일 지났어요..이러고 있는것도 ㅇㅅㅇ..
다음주엔 정신차려야죠 *ㅁ*..ㅋ

방금 아일랜드 8회 봤어요..남매인 사실 알게 되는줄 알고
정말 기대하고 봤는데, 8회 마지막 장면에..
이중아와 이제복이 마주치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끝나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네요 ㅠ_ㅠ (으아아아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보기 시작했어요.
슬픈 내용이라, 안보려고 했는데, 보고싶네요.^^
아..감수성을 늘릴때가 왔나..=ㅠ=..
그..주인공 있잖아요..(이름이 잘 안 외워져요;;)
'야마다 타카유키'
제가 보는 드라마 마다 계~~속 나오네요.
워터보이즈에서도 봤고 런치의 여왕에서도 보고,
또 여기서.


저 이러다 드라마폐인 되겠어요;; 못헤어나오면 어쩌죠ㅠ?
안되는데 이러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