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モ-ニング娘)에 자매 그룹 이누모니(いぬモニ, 사진)가 탄생한다. 모닝구의 소속사는 22일, 강아지 4마리로 구성된 이누모니가 활동을 쉬고 있는 미니모니(ミニモニ)의 정신을 이어받아 활동할 것으로 앞으로 사진집과 만화책 등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누모니는 모험을 위해 인간 세상에 뛰어든 개 4마리의 활동을 소개한다는 설정에서 시작되었는데 현재 소녀잡지 [마가렛(マ-ガレット)]을 통해 이누모니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만화를 연재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실재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섞은 판타지 포토북을 24일에 발매한다.
또한 도쿄 하라주쿠(原宿)의 인기 브랜드 블론디(blondy)가 의상을 제작하는 등 톱스타 못지 않은 기획을 하고 있는데 음반을 발매하지는 않지만 캐릭터 비즈니스로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스캔들을 일으키기 않는 점도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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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네마리-_-;
자매그룹....이라기 보다는 애견그룹....이 어울릴듯-_-
이누모니는 모험을 위해 인간 세상에 뛰어든 개 4마리의 활동을 소개한다는 설정에서 시작되었는데 현재 소녀잡지 [마가렛(マ-ガレット)]을 통해 이누모니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만화를 연재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실재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섞은 판타지 포토북을 24일에 발매한다.
또한 도쿄 하라주쿠(原宿)의 인기 브랜드 블론디(blondy)가 의상을 제작하는 등 톱스타 못지 않은 기획을 하고 있는데 음반을 발매하지는 않지만 캐릭터 비즈니스로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스캔들을 일으키기 않는 점도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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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그룹....이라기 보다는 애견그룹....이 어울릴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