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로 끝났네요.
밤 늦게 마지막회 봤는데, 뭔가 실망이라고 해야하나ㅠ
저는 치요미(후카다쿄코)가 다시 커지길 바랬거든요;
근데 안그래서 슬펐어요ㅠ
작은 치요미로 평~~생 스스무(니노) 옆에 있는다는게
더 의미있긴 하지만..^^
할아버지도 나중엔 돌아가셔서 슬펐어요ㅠ
꽤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 제가 바라던대로 안끝나서
뭔가 찝찝;한게 있긴 한데,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본 드라마였어요.
아 이제 뭐 볼까요..?
아빠는 '오오쿠'를 보고싶어 하십니다 요즘..
그거 재밌나요?
밤 늦게 마지막회 봤는데, 뭔가 실망이라고 해야하나ㅠ
저는 치요미(후카다쿄코)가 다시 커지길 바랬거든요;
근데 안그래서 슬펐어요ㅠ
작은 치요미로 평~~생 스스무(니노) 옆에 있는다는게
더 의미있긴 하지만..^^
할아버지도 나중엔 돌아가셔서 슬펐어요ㅠ
꽤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 제가 바라던대로 안끝나서
뭔가 찝찝;한게 있긴 한데,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본 드라마였어요.
아 이제 뭐 볼까요..?
아빠는 '오오쿠'를 보고싶어 하십니다 요즘..
그거 재밌나요?
그래도 꽤 재밌게 봤어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