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의 압박...

by ☆³°˚˚CiːEL posted Sep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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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ㅠㅅ=

대략 정지영님의 스위트 뮤직박스가 끝나기 15분 전이네요.

(이제 고릴라디오를 들어야 하는 것인가;..땀ㆀ)



이번 시험도 여느 시험 때와 다름 없이 또 벼락치기중이네요.-_-;;

낮잠을 한 시간 정도 잤는데...잘 버틸 수 있을런지;;



고3인데 수능 50일 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중간고사 공부를 안 하기도 뭐 하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대략 난감합니다. 더군다나 첫날 시험을 망쳐버린지라..ㅠ_-;

스트레스, 긴장, 압박...-_-


그나마 이것도 참고 있는 이유가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다가오는 추석연휴!!! 때문이지요;;

사실 그 날도 공부하느라 정신없겠지만...[투덜]



으음..-ㅈ-a 아무래도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새버린듯;



시험 보시는 분들, 힘 내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0^* 힘내자구요!!


오늘도 커피의 힘을 빌려 간신히 밤을 지새고 있는

고3 시엘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