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간만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과사람들이랑... 술마시고 집에 갈사람가고하니 저포함해서 5명남더군요 일단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는 노래가 없어요... ㅠㅠ 태진이 아니라 금영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는 노래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7,80년대 노래를 중심으로 부를 수 밖에.... (와라베의 모시모아시타가 라든지....) 후배들에게 늙은이소리를 들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늙긴했지만서도 그 소리를 노래방에서 노래를 통해 들으니까 가슴이 아프군요... 이제 최신노래에 불타올라야되겠습니다
2004.09.21 23:59
노래방에가니....
조회 수 1587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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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 힘내세요 -ㅁ -!!!! 불싸질러보세요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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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노래에 열심히 불타오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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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은 노래 없죠 ^^;;;; 열심히 불타오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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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우리가 언제 다른 사람들 생각하면서 불렀어요..>_< (←전혀 생각안하는 인간;;;)
최신곡에 불타오른다면.... 다음에 노래방 가야겠네..'ㅂ' 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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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맞아 다른 사람 생각해서 부르면 우리 이제 노래방 못 가지~
담엔 노래방까지 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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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남자 노래는 왜 안 나오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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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영에도 노래 꽤 쓸만하지 않습니까?
일본노래는 옛날노래라도 잘 모르던데 .하긴 80년대 노래면 리듬이 .^^;;
저도 불타올라야겠습니다...(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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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릅시다///
전 태진 딱 한번 가봤어요.. (이번여름 지음경상정모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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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이팅-..............부...불타올라요ㅡ-‥;;정말 금영은 굼벵이마냥 느려갖고 노래 없어요;태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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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엔.. 몽골노래가 있지요..
....아예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