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간만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과사람들이랑... 술마시고 집에 갈사람가고하니 저포함해서 5명남더군요 일단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는 노래가 없어요... ㅠㅠ 태진이 아니라 금영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는 노래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7,80년대 노래를 중심으로 부를 수 밖에.... (와라베의 모시모아시타가 라든지....) 후배들에게 늙은이소리를 들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늙긴했지만서도 그 소리를 노래방에서 노래를 통해 들으니까 가슴이 아프군요... 이제 최신노래에 불타올라야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