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니까 토요일에,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에 보러 갔답니다.
원래라면 저같은 빈곤층Orz...은 꿈도 못꾸겠지만, 친구놈 사촌형분이 관계자 분이라서,
공짜표를 구해다가[무려 6만원;;] 보러 갔어요^^
별 기대는 안 하고 갔습니다. 그냥 노래 좋다고만 생각했을 뿐 그리 좋아한다곤 말 할 수 없는
입장이었는데...[졸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죠.]
오프닝때... My Everything이란 노랠 부르는데... 소름이 돋더군요... 어찌나 멋지던지^^;
그리고 나중에 부른 One last cry... 감동이더군요...
콘서트 첨 가보는 거였는데... 이젠 돈 생기고 여건 되면 자주 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멋지다니^0^
다만 문제라면... 울산이라는 비교적 문화생활소외권에 살아서-_-a
뭐 한번 보려고 간다 하면... 피곤하겠네요... 하핫-_-a
원래라면 저같은 빈곤층Orz...은 꿈도 못꾸겠지만, 친구놈 사촌형분이 관계자 분이라서,
공짜표를 구해다가[무려 6만원;;] 보러 갔어요^^
별 기대는 안 하고 갔습니다. 그냥 노래 좋다고만 생각했을 뿐 그리 좋아한다곤 말 할 수 없는
입장이었는데...[졸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죠.]
오프닝때... My Everything이란 노랠 부르는데... 소름이 돋더군요... 어찌나 멋지던지^^;
그리고 나중에 부른 One last cry... 감동이더군요...
콘서트 첨 가보는 거였는데... 이젠 돈 생기고 여건 되면 자주 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멋지다니^0^
다만 문제라면... 울산이라는 비교적 문화생활소외권에 살아서-_-a
뭐 한번 보려고 간다 하면... 피곤하겠네요... 하핫-_-a
지금 브라운아이즈 해체되고도 윤건. 아이즈드 소울 모두 좋아요..
노래가 예술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