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원한 밤 이에요. 어젠 정말 후덥지근 했는데.
굉장히 오랜만이라서 조금 어색한 듯 하지만...몇달동안 피시 근처엔 오지도 못했던 원시인 생활이 이제 끝났습니다.
그동안 노래들도 굉장히 많이 나와있고...일단은 몇곡 들어보겠지만, 그래도 안들어본 노래가 너무 많아요^^;
저도 이젠 늙었나봐요. 노래도 요즘꺼보다 예전께 더 좋아요. 하하핫;;
지금 아무로씨가 부른 슬램덩크 노래 나오는데 역시...음..뭐랄까...전 아무로씨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듯..
고등학교때 한동안 "아무라"의 무리에 끼어 정신나간짓 많이 했었죠-_-;
하핫! 좋은 밤 보내세요 모두들~
굉장히 오랜만이라서 조금 어색한 듯 하지만...몇달동안 피시 근처엔 오지도 못했던 원시인 생활이 이제 끝났습니다.
그동안 노래들도 굉장히 많이 나와있고...일단은 몇곡 들어보겠지만, 그래도 안들어본 노래가 너무 많아요^^;
저도 이젠 늙었나봐요. 노래도 요즘꺼보다 예전께 더 좋아요. 하하핫;;
지금 아무로씨가 부른 슬램덩크 노래 나오는데 역시...음..뭐랄까...전 아무로씨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듯..
고등학교때 한동안 "아무라"의 무리에 끼어 정신나간짓 많이 했었죠-_-;
하핫! 좋은 밤 보내세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