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아직 고3이라는... 사회에 나가기전에 이를테면... 초보같은 입장이지만..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많네요... 미래... 꿈... 현실...

어째서 지금보다 어렸을 땐 그러한 생각을 못했을까요... 불가사의죠 하핫

잘못을 통해 깨닫는다는 건... 좀 힘든 것 같아요... 얻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잃는것도 많죠.

이 글을 읽는 아직 저보다 어리신 분^^; 미래를 향해... 좀 더 투자를 해보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저때도 이런데... 조금더 지나면 얼마나 더 후회가 될까요...

애초에 후회하기 전에... 일찍 깨닫구 발전적인 방향으루 투자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런글을

미천하나마 쓰게 되네요^^;

지금 고3분들... 힘드시지요... 저야 수시... 암데나 넣었습니다ㅠ 그래서 붙기야 했지만..

중압감은 다르지 않네요... 현재의 문제를 해결했다 한들... 그뒤에 또다른 문제가 따르는 그압박..

어쩔 수 없나봐요..  이게 사람 사는 것인듯-0-;

여튼... 다른분들께선.. 좀 더 많은 생각을 통해서.. 진로를 결정하시길 바래요...

저도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잃은게 많으니까요...

여튼 지음 고3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아자아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