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r.emb-japan.go.jp/
제3회 일한친선 ROCK FESTIVAL
이 번 행사는 ‘2005년 일한우정의 해 PRE EVENT’로 진행되며 한국에서 두 팀, 일본에서 한 팀이 무대에 올라 서로의 우정을 다지며 앞으로 더욱 멋진 음악교류를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힘이 넘치는 열정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선착순 무료입장)
주최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재)음악산업 · 문화진흥재단(PROMIC)
일시 : 9월 24일(19:00 ~)
장소 : 신촌 QUEEN LIVE HALL(TEL : 313 - 7777)
문의 : 765 - 3011(내선 153, 110)
한국측 밴드
@PB’S (피비스)
5인조 록 밴드 피비스는 97년 결성되었으며, 2001년 팀명을 피비스로 정하고 체리필터, 트랜스 픽션을 배출한 '롤링스톤즈'를 중심으로 유명 클럽과 공연을 통해 브릿 팝과 J-ROCK이 결합된 새로운 사운드의 곡들을 선보이며 록 매니아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O.S.T에 참여하였고 주제곡 ‘예감'은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어 공연 때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대중적인 밴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 1집 “폴라로이드” 발매와 함께 대학축제, 라이브 공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써니 Vocal, 영훈 Guitar, 성만 Guitar, 근영 Bass, 정마 Drums) )
@GUMX (껌엑스)
일본 음악을 대표하는 Mr.Children 을 위시한 일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일본 굴지의 레코드 레이블인'Toy’s Factory'를 통해 지난 3월 정식 데뷔 앨범'What’s Been Up?'을 발매(국내발매 6월 13일) 하면서 일한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UMX 는 GU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이용원(vocal,guitar)에 의해 결성되었다.
현재, 첫 번째 싱글 커트곡인'Hymn to love'는 일본 내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 달의 곡으로 선정됨은 물론 TBS 방송국의 인기 프로그램 'Super Soccer'의 테마송으로도 사용되어 일본 내에서의 활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FUJI ROCK FESTIVAL- RED MARQUEE 초유의 약4,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폭발된 GUMX 의 격정적인 에너지는 일본 내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간의 투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일한 양국 뿐 만이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멜로코어 밴드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이용원 vocal, guitar / 이근영 bass, vocal / 최 건 drums)
일본측 밴드
@晴晴"(하레바레)
2001년 8월 日本 TV가 주최한'第3回 HEIANDO 뮤지션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어게인 音樂祭'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 12월 「夕暮れ」로 인디밴드로 데뷔했다. Mr.Children과 같은 시기에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가노 시내 HEIANDO에서 제이팝 차트 2주간 연속 1위를 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3년 3월 B'z, ZARD 등 수많은 빅 아티스트를 길러낸 明石昌夫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그 해 여름 SME(Sony Music Entertainment)에서 메이저로 데뷔하여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는 실력파 밴드이다.
井田優之介(Ida Yunosuke-Vocal), 內田浩之(Uchida Hiroyuki-Bass), 寺田岳史(Terada Gakushi-Guitar),田村はるな(Tamura Haruna-Drum/Keyboard)
제3회 일한친선 ROCK FESTIVAL
이 번 행사는 ‘2005년 일한우정의 해 PRE EVENT’로 진행되며 한국에서 두 팀, 일본에서 한 팀이 무대에 올라 서로의 우정을 다지며 앞으로 더욱 멋진 음악교류를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힘이 넘치는 열정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선착순 무료입장)
주최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재)음악산업 · 문화진흥재단(PROMIC)
일시 : 9월 24일(19:00 ~)
장소 : 신촌 QUEEN LIVE HALL(TEL : 313 - 7777)
문의 : 765 - 3011(내선 153, 110)
한국측 밴드
@PB’S (피비스)
5인조 록 밴드 피비스는 97년 결성되었으며, 2001년 팀명을 피비스로 정하고 체리필터, 트랜스 픽션을 배출한 '롤링스톤즈'를 중심으로 유명 클럽과 공연을 통해 브릿 팝과 J-ROCK이 결합된 새로운 사운드의 곡들을 선보이며 록 매니아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O.S.T에 참여하였고 주제곡 ‘예감'은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어 공연 때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대중적인 밴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 1집 “폴라로이드” 발매와 함께 대학축제, 라이브 공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써니 Vocal, 영훈 Guitar, 성만 Guitar, 근영 Bass, 정마 Drums) )
@GUMX (껌엑스)
일본 음악을 대표하는 Mr.Children 을 위시한 일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일본 굴지의 레코드 레이블인'Toy’s Factory'를 통해 지난 3월 정식 데뷔 앨범'What’s Been Up?'을 발매(국내발매 6월 13일) 하면서 일한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UMX 는 GU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이용원(vocal,guitar)에 의해 결성되었다.
현재, 첫 번째 싱글 커트곡인'Hymn to love'는 일본 내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 달의 곡으로 선정됨은 물론 TBS 방송국의 인기 프로그램 'Super Soccer'의 테마송으로도 사용되어 일본 내에서의 활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FUJI ROCK FESTIVAL- RED MARQUEE 초유의 약4,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폭발된 GUMX 의 격정적인 에너지는 일본 내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간의 투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일한 양국 뿐 만이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멜로코어 밴드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이용원 vocal, guitar / 이근영 bass, vocal / 최 건 drums)
일본측 밴드
@晴晴"(하레바레)
2001년 8월 日本 TV가 주최한'第3回 HEIANDO 뮤지션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어게인 音樂祭'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 12월 「夕暮れ」로 인디밴드로 데뷔했다. Mr.Children과 같은 시기에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가노 시내 HEIANDO에서 제이팝 차트 2주간 연속 1위를 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3년 3월 B'z, ZARD 등 수많은 빅 아티스트를 길러낸 明石昌夫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그 해 여름 SME(Sony Music Entertainment)에서 메이저로 데뷔하여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는 실력파 밴드이다.
井田優之介(Ida Yunosuke-Vocal), 內田浩之(Uchida Hiroyuki-Bass), 寺田岳史(Terada Gakushi-Guitar),田村はるな(Tamura Haruna-Drum/Key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