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잡지사러 강남교보를 갔다가=_=
헌혈차가 보이길래 충동적으로-_- 피빼고 왔습니다.
가뜩이나 요즘 입맛도 없어서 밥을 안먹은데다가;;
어제 잠도 덜 잤더니=_=
혈압이 100/60까지 떨어졌더군요; 혈압 좀 높은 편인데;;
여튼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_=
언니가 물 많이 마시고 점심 잘 챙겨먹으라고 당부했거늘;
피곤해서 자다가 점심 때 놓치고=_=
식구들 아무도 안 들어와서 저녁도 안먹고 놀고 있( -_)
밥 먹어야 되는데 입맛이 없네요;
제길; 식욕의 가을인데;; 왜 이런건지=_=
헌혈차가 보이길래 충동적으로-_- 피빼고 왔습니다.
가뜩이나 요즘 입맛도 없어서 밥을 안먹은데다가;;
어제 잠도 덜 잤더니=_=
혈압이 100/60까지 떨어졌더군요; 혈압 좀 높은 편인데;;
여튼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_=
언니가 물 많이 마시고 점심 잘 챙겨먹으라고 당부했거늘;
피곤해서 자다가 점심 때 놓치고=_=
식구들 아무도 안 들어와서 저녁도 안먹고 놀고 있( -_)
밥 먹어야 되는데 입맛이 없네요;
제길; 식욕의 가을인데;; 왜 이런건지=_=
그.러.나....안주빨은 지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