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1일 일본음악이 개방된 후로 (저의) 생각보다
라이센스가 다양하게 많이 나와줘서 좋긴한데...
이미 일본반으로 구입/예약한 음반이 라이센스로 나오면 다시 구매할지, 말지 무지 고민된다는;;
팬으로써 '의무감'(?)같은 것도 들고,
라이센스 음반을 많이 팔아줘야 다음에도 다른 앨범이 라센된다는 '기대감'도 들고
'일본반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특히 가사 번역된 북클릿)라는 호기심도 들고...
그리고 어떤 음반은 예약하면 '포스터'도 준다길래;;
여하튼 고민됩니다;; (ㅡ.ㅜ)
라이센스가 다양하게 많이 나와줘서 좋긴한데...
이미 일본반으로 구입/예약한 음반이 라이센스로 나오면 다시 구매할지, 말지 무지 고민된다는;;
팬으로써 '의무감'(?)같은 것도 들고,
라이센스 음반을 많이 팔아줘야 다음에도 다른 앨범이 라센된다는 '기대감'도 들고
'일본반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특히 가사 번역된 북클릿)라는 호기심도 들고...
그리고 어떤 음반은 예약하면 '포스터'도 준다길래;;
여하튼 고민됩니다;; (ㅡ.ㅜ)
얼마전에 고스페라즈랑 에그자이루 라이센스 보고 저도 갈등에 휩싸였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