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서.. 할일 없이 빈둥빈둥 거립니다.. 근데 아까부터 살살 배가 아프네요.. 아유미노래 듣고 있는데.. 배가..후훗.. 내일 수업이 없어서 마음이 무지 편합니다. 지음아이 와서 반갑구요~ 아까 비도 많이 오고 밖에 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태풍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안 오네요.. 배가 아픈게..배가 고픈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밥 먹어야지.. 히힛..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할일 없이 끄적 거리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