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자를 튀었다가...

by 順 in 柴田 posted Sep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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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탱한테 방법 당했습니다-_;;;

아... 지금도 온몸이 욱신거려요 ㅠ ㅠ

근데 저랑 같이 담뛰던 3학년한테는 아무말 안하는거 있죠-_;;;

몰라몰라 열라짱나~(<- 나름대로 한예슬 말투로 해석해 주시면 고맙... 퍽!)

아... 그래도 내년부터 고쓰리 될 생각하면-_;;(아무리 학교에서 상관 안한다고 해도 역시 압박이...)

암울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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