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르의 Red...[Em] 을 따라 부르다가 그만 목을 갈아 버렸습니다 ;ㅁ;
목이 따갑다 못해 침을 못 삼킬 정도네요........-_-;;
일부러 감기에 걸려 버린 듯한 이 최악의 기분..
그냥 발라드나 들을 걸 후회 하고 있습니다ㅠ.ㅠ
역시나 디르의 산은 멀고도 험하네요..ㅠ.ㅠ
P.S 음악 올리는 방에 노래가 안 올려 지는데 저만 그런 건가요?;;
요즘 인터넷이 말썽이더니 결국 사고를ㅠ_ㅠ
목이 따갑다 못해 침을 못 삼킬 정도네요........-_-;;
일부러 감기에 걸려 버린 듯한 이 최악의 기분..
그냥 발라드나 들을 걸 후회 하고 있습니다ㅠ.ㅠ
역시나 디르의 산은 멀고도 험하네요..ㅠ.ㅠ
P.S 음악 올리는 방에 노래가 안 올려 지는데 저만 그런 건가요?;;
요즘 인터넷이 말썽이더니 결국 사고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