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제가 공부하는 사이에 제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습니다 =_=;;
울어도 보고, 협박도 해보고, 빌어도 보고, 화도 내보고, 구절구절 메일도 써서 보내보고,
별의별 짓을다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전화로 애기하지말고 얼굴보고 애기하자고, 만나자고 아무리 애기해봐도 피하기만합니다..
처음엔 저에게 그냥 좋은 동생이라고 했던 그 여자애..
나에게 이러는게 그 여자애때문이라면서도 또 그애랑은 사귀는게 아니라고하네요..
이사람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
지금 제가 보기에 그사람 그 여자애랑 참 행복해보여요..
사귀는건 아니라곤 하지만 싸이에서 둘이 노는거 보면 겨우 추스렸던 제 맘이 다시 무너저내립니다
바보같이 들어가지 말아야지 말아야지를 되내이면서도 그 놈의 호기심 먼지..;;
오늘.. 일주일 만에야 정신차리고 싸이를 접었습니다
머리론 이럴수록 내가 구차해진다고..
그냥 마음 편하게 보내주고 쿨하게 그사람 행복을 빌어주자고 생각해도
마음으론 도저히 되지가 않습니다
저에겐 너무도 중요한 이 시기에 나한테 왜 이렇게 가혹하게 구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제 신나는 음악에 묻혀 이 사람 잊어 버리고 더욱더 공부에 매달릴려고합니다
좋은 음악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울어도 보고, 협박도 해보고, 빌어도 보고, 화도 내보고, 구절구절 메일도 써서 보내보고,
별의별 짓을다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전화로 애기하지말고 얼굴보고 애기하자고, 만나자고 아무리 애기해봐도 피하기만합니다..
처음엔 저에게 그냥 좋은 동생이라고 했던 그 여자애..
나에게 이러는게 그 여자애때문이라면서도 또 그애랑은 사귀는게 아니라고하네요..
이사람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
지금 제가 보기에 그사람 그 여자애랑 참 행복해보여요..
사귀는건 아니라곤 하지만 싸이에서 둘이 노는거 보면 겨우 추스렸던 제 맘이 다시 무너저내립니다
바보같이 들어가지 말아야지 말아야지를 되내이면서도 그 놈의 호기심 먼지..;;
오늘.. 일주일 만에야 정신차리고 싸이를 접었습니다
머리론 이럴수록 내가 구차해진다고..
그냥 마음 편하게 보내주고 쿨하게 그사람 행복을 빌어주자고 생각해도
마음으론 도저히 되지가 않습니다
저에겐 너무도 중요한 이 시기에 나한테 왜 이렇게 가혹하게 구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제 신나는 음악에 묻혀 이 사람 잊어 버리고 더욱더 공부에 매달릴려고합니다
좋은 음악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