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를 좋아한지 오래 되었지만...
2~3년전부터는 주니어들이 눈에 차지를 않네요-_-;;
점점 좋아하는 사람들의 연대가 높아짐에 스스로 슬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는 히카루겐지에 그 전에는 소년대 또 그전에는 맛치-_-;
이제는 시부가키대가 좋아요....*-_-*
(그게 누구냐고 물어보는 질문에도 이미 익숙....=_=)
친구는 성격파탄이라서 취향이 자꾸 그 쪽으로 쏠리는 거라고 염장을 지르고=_=
국내에서는 mp3 한개도 구할수도 없는 그룹을 좋아하는 제 요상한 성격-_-
뭡니까 이게....ㅠ_ㅠ
(한시간째 위니에서 허덕이는 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