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케이 양의
Motherland 와 over the rainbow 라는 명곡 입니다 =ㅅ= 어흥~
케이 양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느끼게 해주는 느긋한 곡들입니다아~ <- 다른분들도 그럴까나;
음... 일단 이 두곡을 추천드리구...
제가 어느날 밤에 한밤중에 m.net에서 하는 일음 전문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우연히... 때마침 크리스탈 케이 양의 마더랜드 뮤직 비디오가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느낀 소감은... 케이양 팬분들께는 대단히 몹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생각하던것보다 외모가 실망(;;;) 스럽다.. 였습니다; <- 송구스러워요 ㅠ_ㅠ
앨범자켓이나 다른 여러곳에서 스치듯이 본 제 상상속의 케이양은
늘씬 늘씬하고 짧은 반바지에 달라붙는 나시티... 그리고 카우보이 모자를 쓴;;
건강하게보이는 진한 갈색피부... 이국적인 이목구비였는데..
음.. 제가 좀 엉뚱한가요?;;
아하하; 쓸데없이 외모만 밟히는 속물처럼 보일지도;
그래도 여전히 케이양의 노래는 좋습니다.
여러분... 가수에게 외모는 장신구와 같다고 생각합시다 -ㅅ-;
그냥... 조금 튀게해주는...
음음; 헛소리 였습니다.
Motherland 와 over the rainbow 라는 명곡 입니다 =ㅅ= 어흥~
케이 양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느끼게 해주는 느긋한 곡들입니다아~ <- 다른분들도 그럴까나;
음... 일단 이 두곡을 추천드리구...
제가 어느날 밤에 한밤중에 m.net에서 하는 일음 전문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우연히... 때마침 크리스탈 케이 양의 마더랜드 뮤직 비디오가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느낀 소감은... 케이양 팬분들께는 대단히 몹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생각하던것보다 외모가 실망(;;;) 스럽다.. 였습니다; <- 송구스러워요 ㅠ_ㅠ
앨범자켓이나 다른 여러곳에서 스치듯이 본 제 상상속의 케이양은
늘씬 늘씬하고 짧은 반바지에 달라붙는 나시티... 그리고 카우보이 모자를 쓴;;
건강하게보이는 진한 갈색피부... 이국적인 이목구비였는데..
음.. 제가 좀 엉뚱한가요?;;
아하하; 쓸데없이 외모만 밟히는 속물처럼 보일지도;
그래도 여전히 케이양의 노래는 좋습니다.
여러분... 가수에게 외모는 장신구와 같다고 생각합시다 -ㅅ-;
그냥... 조금 튀게해주는...
음음; 헛소리 였습니다.
한국인 혼혈이라고 들은거 같기도,
마더랜드(한국어의 압박!)이 정말, 명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