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SHIBATA) : 저기...저기...어경옥은 잘 있는거지?
주혜진(SHIBATA) : 김재민! 이제 그 건 잊으라구!
김재민(SHIBATA) : 그렇지만...난 아직도 기억나는 걸!
주혜진 : 그런 떨어뜨린 어경옥 아이스크림 같은건 잊어!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린 김재민(SHIBATA)의 슬픈 스토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츠루는 소노엄마를 더듬어갔다..
소노엄마 :앗..이.이러지마, 하츠루 ...
하츠루 :후후후.. 소노엄마~ 이러는거아냐~
하츠루의 느끼한 발언에 소노엄마의 몸에는 소름이 돋는데...
과연 소노엄마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하츠루의 느끼한발언은 과연 소름돋을만한것일까?!!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미(米)소녀 :...난 왜 안나와?
(매우 스토리가 엄하게 되어버렸다던-_-;;;)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마츠우라 아야 : 뭬야? 층쿠마마께서 아직까지 후지모토 미키책을 꺼내지 않았음이야!
궁녀 : 그렇사옵니다.
마츠우라 아야 : 점점 이해 할수 없어.. 층쿠.. 어디 두고 보라지! 정 후지모토 미키책을 내 놓지 않는다면 나라도 상감마마께 주청할 것이야!
마츠우라 아야의 행동이 점점 급박해 진다! 마츠우라 아야의 아들 벅성군을 왕위에 추대하기 위한 마츠우라 아야의 노력은 더욱 더 심해지고!
다음 편, 「층쿠, 후지모토 미키책을 바치다!」
층쿠 : -_-+ 정녕 네 년이 나를 출연시키지 않은것이냐!
(빨랑 미키티 사진집을 재발매하시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이봉:난 널 사랑해!
아이봉:그래서... 내 부탁좀 들어줘 ㅜ_ㅜ
낫치:무..무엇인데..?
아이봉:나..나랑...
낫치:땀...줄줄~
아이봉:노노를 다굴걸자
낫치:그..그런짓을...
아이봉:안하면 너의 하반신이...--+
낫치:차라리 하자 ㅜㅜ
그때 인물 3가 와서..
노노:너 딱걸렸다!
퍽!
아이봉:야 걍 우리 가치 낫치하고 그거 하자 +_+
노노:머?
아이봉:난 하반신 앞 넌 하반신 뒷 부분...
노노:ㅇㅋㅂㄹ +_+
그리고 낫치는 아이봉의 아파트로 끌려갔다.
아이봉:자 어디부터 시작 할까??
낫치:어디든 하지마세요.
노노:귀엽군 흐흐흐...
낫치:>>ㅑ~ 이것들이 확! 걍 안마나 해
아이봉과노노는 낫치에게 다가가 열심히
안마를 했다....
아이봉와노노:하고싶다 ㅠㅠ
시간나면 그것으로 하져 +_+
(외... 외계어 >>ㅑ-_-;;;에다 넘 엄해요-_-;;;)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곳짱:욧스이, 오래전부터 말하고싶었는데...
욧스이:응?
곳짱: 사실 오래전부터 널 좋아하고 있었어.
욧스이: (화끈)....저기, 나도 같은 마음...
(나무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둘기)
둘기: !!!!! 나의 마음을 배신하다니... 욧스이, 네년..!
세사람의 엇갈린 삼각관계, 이후의 운명은...?
(지음의 미소녀... 둘기씨 미안-_-;;; 고토마키하고 같이 넣어보고 싶었어ㅠ ㅠ용서해줘)
--------------------------------------------------------
SHIBATA : 후지모토 미키야 사랑해
후지모토 미키 : 나도 SHIBATA 너를 사랑해
마츠우라 아야 : 그럼 나는 ?
(꺄악! 몰라요 몰라~ -ㅁ-;;;)
--------------------------------------------------------
SHIBATA : 포쿠테는, 식용이잖아.
후지모토 미키 : 그렇지.
SHIBATA : 집안에서 길러도 되는걸까.
후지모토 미키 : 강아지도 집에서 기르잖아.
SHIBATA : ...
후지모토 미키 : ...
마츠우라 아야 : 나의 경우는, 귀여운 여자아일려나♡
키워서 먹는거냐, 마츠우라 아야!!
(맘에 들어서 2번 연속으로 ㅋ)
--------------------------------------------------------
카메이 : 안녕하세요! 오늘도 카메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요리시간!
첫번째 순서는 무엇일까요~
.........................................
콘콘 : 나카자와 유코.
나카자와 유코 : 넵!
콘콘 : 쏴라.
카메이 : 커헉!!!!!! 한번만 용서를...;;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콘콘... 하로프로에서 그정도 막강한 권력이 있었던게냐?!)
--------------------------------------------------------
카메이: 앗 . . 아응 . .. 그마아아아안 .. .
나카자와 유코: 카메이 . .. .. . 괜찮아질꺼야 ..
카메이: 아앙 .. . 더이상은 . .. .
콘콘: 뭐하는거지 ? !!
카메이: 콘콘 !!
콘콘: .. . . 나도 도와주지
카메이,콘콘: 나카자와 유코 !! 발이 왜이렇게 커 !!
나카자와 유코: 신발을 작은걸 샀나봐ㅜ
--------------------------------------------------------
- 아이를 지키는 부모의 모습.
하츠루 : "아아!! 이 아이만은!!!"
유타 : "내놔!!"
미(米)소녀 : "내놓지 않으면 머리에 구멍을 내주지!" [철컥]
하츠루 : "아..안되!! 차라리 나를!!!"
유타 : "넌 늙었잖아.-ㅅ-"
미(米)소녀 : "아냐!+ㅁ+ 삭은거야!"
하츠루 : "이 XX놈들이!!+ㅅ+"
괴력의 하츠루 !! 유타와 미(米)소녀를 뿅망치로 내려친다.
유타 : "윽 노총각 히스테리 파워인가!"
미(米)소녀 : "당했다..크윽.."
하츠루 : "총각?"
[ 그는 여자였다 ]
(뿅망치... 에 올인-_-;;;)
--------------------------------------------------------
개인적으로 이름을 도용하신 분들은 정말 ㅈㅅ합니다!
그치만 꼭 해보고싶었어요!(퍽!)
http://emotica.co.kr/next/index.php
やって見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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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SHIBATA) : 그렇지만...난 아직도 기억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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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린 김재민(SHIBATA)의 슬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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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루는 소노엄마를 더듬어갔다..
소노엄마 :앗..이.이러지마, 하츠루 ...
하츠루 :후후후.. 소노엄마~ 이러는거아냐~
하츠루의 느끼한 발언에 소노엄마의 몸에는 소름이 돋는데...
과연 소노엄마는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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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米)소녀 :...난 왜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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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우라 아야 : 뭬야? 층쿠마마께서 아직까지 후지모토 미키책을 꺼내지 않았음이야!
궁녀 : 그렇사옵니다.
마츠우라 아야 : 점점 이해 할수 없어.. 층쿠.. 어디 두고 보라지! 정 후지모토 미키책을 내 놓지 않는다면 나라도 상감마마께 주청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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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봉: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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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봉:노노를 다굴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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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봉:안하면 너의 하반신이...--+
낫치:차라리 하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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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너 딱걸렸다!
퍽!
아이봉:야 걍 우리 가치 낫치하고 그거 하자 +_+
노노:머?
아이봉:난 하반신 앞 넌 하반신 뒷 부분...
노노:ㅇㅋㅂㄹ +_+
그리고 낫치는 아이봉의 아파트로 끌려갔다.
아이봉:자 어디부터 시작 할까??
낫치:어디든 하지마세요.
노노:귀엽군 흐흐흐...
낫치:>>ㅑ~ 이것들이 확! 걍 안마나 해
아이봉과노노는 낫치에게 다가가 열심히
안마를 했다....
아이봉와노노:하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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욧스이:응?
곳짱: 사실 오래전부터 널 좋아하고 있었어.
욧스이: (화끈)....저기, 나도 같은 마음...
(나무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둘기)
둘기: !!!!! 나의 마음을 배신하다니... 욧스이, 네년..!
세사람의 엇갈린 삼각관계, 이후의 운명은...?
(지음의 미소녀... 둘기씨 미안-_-;;; 고토마키하고 같이 넣어보고 싶었어ㅠ ㅠ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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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ATA : 후지모토 미키야 사랑해
후지모토 미키 : 나도 SHIBATA 너를 사랑해
마츠우라 아야 : 그럼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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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ATA : 포쿠테는, 식용이잖아.
후지모토 미키 : 그렇지.
SHIBATA : 집안에서 길러도 되는걸까.
후지모토 미키 : 강아지도 집에서 기르잖아.
SHIBATA : ...
후지모토 미키 : ...
마츠우라 아야 : 나의 경우는, 귀여운 여자아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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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이: 앗 . . 아응 . .. 그마아아아안 .. .
나카자와 유코: 카메이 . .. .. . 괜찮아질꺼야 ..
카메이: 아앙 .. . 더이상은 . .. .
콘콘: 뭐하는거지 ? !!
카메이: 콘콘 !!
콘콘: .. . . 나도 도와주지
카메이,콘콘: 나카자와 유코 !! 발이 왜이렇게 커 !!
나카자와 유코: 신발을 작은걸 샀나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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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지키는 부모의 모습.
하츠루 : "아아!! 이 아이만은!!!"
유타 : "내놔!!"
미(米)소녀 : "내놓지 않으면 머리에 구멍을 내주지!" [철컥]
하츠루 : "아..안되!! 차라리 나를!!!"
유타 : "넌 늙었잖아.-ㅅ-"
미(米)소녀 : "아냐!+ㅁ+ 삭은거야!"
하츠루 : "이 XX놈들이!!+ㅅ+"
괴력의 하츠루 !! 유타와 미(米)소녀를 뿅망치로 내려친다.
유타 : "윽 노총각 히스테리 파워인가!"
미(米)소녀 : "당했다..크윽.."
하츠루 : "총각?"
[ 그는 여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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