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여름에는 아주 드라마 천국이였던거 같네요
방학 내내 누워서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살았던거 같아요-_-ㅋ
안티크나 뷰티플라이프나 첫체험도 보고
(더이상은 기억이..;;)
지금은 방학에 연장이라고나 할까-_-;; 드라마 중독같네요ㅋ
최근에는 취향도 조금씩 바뀌어서 무조건 재미있는 드라마나 추리드라마만 골라 보았는데
이제는 장르를 가리지 않아요//
굳이 가리자면 스릴러 종류에 빠져 있다고나 할까..
요즘에는 도망자나 한밤중의 비를 보고 있습니다.
도망자 정~말 스릴있어서 보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ㅋ
(아직 완결이 안나왔는데 어서 끝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오다유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 한밤중의 비.
정말 놀랬어요. 춤대의 영향이 강한건지 그런모습은 처음이였는데
냉철하고 실력있는 외과 외사역이 의외로 잘 어울려서 정말 놀랬다는-_-ㅋ
그리고 카바치타레인가?
(방금 완결까지 다봤어요)
후카츠 에리랑 뷰티플라이프에 여자주인공분 나오시는 드라마.
법률쪽인데 이것도 상당히 재미있더라구요ㅠ_ㅠ
처음으로 행정서사라는 직업도 알게 됬어요.
(우리나라에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_-;;)
두 연기자가 항상 재잘재잘 거리는게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ㅋ
그리고 이글을 올리고 나면 마츠시마 나나코의 미녀 혹은 야수를 보러갈 생각입니다.
첫회를 봤는데 마츠시마의 그 캐리어 우먼같은 당당한 모습이 너무 멋져요!
여러분도 시간 나시면 꼭 보시길//
방학 내내 누워서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살았던거 같아요-_-ㅋ
안티크나 뷰티플라이프나 첫체험도 보고
(더이상은 기억이..;;)
지금은 방학에 연장이라고나 할까-_-;; 드라마 중독같네요ㅋ
최근에는 취향도 조금씩 바뀌어서 무조건 재미있는 드라마나 추리드라마만 골라 보았는데
이제는 장르를 가리지 않아요//
굳이 가리자면 스릴러 종류에 빠져 있다고나 할까..
요즘에는 도망자나 한밤중의 비를 보고 있습니다.
도망자 정~말 스릴있어서 보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ㅋ
(아직 완결이 안나왔는데 어서 끝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오다유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 한밤중의 비.
정말 놀랬어요. 춤대의 영향이 강한건지 그런모습은 처음이였는데
냉철하고 실력있는 외과 외사역이 의외로 잘 어울려서 정말 놀랬다는-_-ㅋ
그리고 카바치타레인가?
(방금 완결까지 다봤어요)
후카츠 에리랑 뷰티플라이프에 여자주인공분 나오시는 드라마.
법률쪽인데 이것도 상당히 재미있더라구요ㅠ_ㅠ
처음으로 행정서사라는 직업도 알게 됬어요.
(우리나라에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_-;;)
두 연기자가 항상 재잘재잘 거리는게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ㅋ
그리고 이글을 올리고 나면 마츠시마 나나코의 미녀 혹은 야수를 보러갈 생각입니다.
첫회를 봤는데 마츠시마의 그 캐리어 우먼같은 당당한 모습이 너무 멋져요!
여러분도 시간 나시면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