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귀여운 꼬마가 눈에 띄었습니다.
남자아이였는데, D모양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졌더군요(-_-;;;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프라이 버시 유지 ㅋ)
참, 남자로 태어난게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그정도로 예뻤다는 거지요)
그런데, 갑자기 우리학교 우리반(뭐냐... 중뷁이냐-_;;;)의 L모군의 어렸을때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그게 아마 중1때 사진이었는데, 대략 꽃돌이였다지요...-_-;;;
그랬던 그가, 이제는 폐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뭡니까, 이게! 테스토스테론 나빠요!
...(뭘 주장하려는건지-_-;;;)
남자아이였는데, D모양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졌더군요(-_-;;;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프라이 버시 유지 ㅋ)
참, 남자로 태어난게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그정도로 예뻤다는 거지요)
그런데, 갑자기 우리학교 우리반(뭐냐... 중뷁이냐-_;;;)의 L모군의 어렸을때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그게 아마 중1때 사진이었는데, 대략 꽃돌이였다지요...-_-;;;
그랬던 그가, 이제는 폐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뭡니까, 이게! 테스토스테론 나빠요!
...(뭘 주장하려는건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