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하는 줄 모르고 흐지부지 지나갔다가 오늘 그것도 방금 재방으로 봤어요.
재작년인가? 암튼 네 멋대로 해라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재방송으로도 계속보고.. 친구 두명.. 그러니까 저까지 세명이서 아주 네멋 광팬이었거든요.
지금 저는 그냥 그 때 여운만을 생각하고 있는데 한 친구는 아직까지도 네멋에 빠져서 시사회도 가고 막 그런답니다.
암튼..
아일랜드가 네멋 쓴 작가님이 썼다고 그런 것 같더라구요.
역시 1,2회 봤는데 내용이 기대가 되는군요.
원래 남자 출연진이 별로 맘에 안 들어서 좀 고민했었는데..
왠 걸 ;; 둘다 멋지게 나오는 거 같애요~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역시 우리 나영이언니!!!
뭘 입어도 인형같다고나 할까.....(부럽..;;)
그리고 잔잔하게 흐르는 OST도 좋고..
또 드라마 하나에 제대로 빠지게 생겼군요.
딱 제 스타일 드라마에요; +ㅁ+
재작년인가? 암튼 네 멋대로 해라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재방송으로도 계속보고.. 친구 두명.. 그러니까 저까지 세명이서 아주 네멋 광팬이었거든요.
지금 저는 그냥 그 때 여운만을 생각하고 있는데 한 친구는 아직까지도 네멋에 빠져서 시사회도 가고 막 그런답니다.
암튼..
아일랜드가 네멋 쓴 작가님이 썼다고 그런 것 같더라구요.
역시 1,2회 봤는데 내용이 기대가 되는군요.
원래 남자 출연진이 별로 맘에 안 들어서 좀 고민했었는데..
왠 걸 ;; 둘다 멋지게 나오는 거 같애요~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역시 우리 나영이언니!!!
뭘 입어도 인형같다고나 할까.....(부럽..;;)
그리고 잔잔하게 흐르는 OST도 좋고..
또 드라마 하나에 제대로 빠지게 생겼군요.
딱 제 스타일 드라마에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