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꿀맛같은 여름방학이 지나가니 시원섭섭.(실은 엄청 지루했다) 제 인터넷 상 친구들은 다 벌써 개학이라 만나기가 힘들어요. 한 늦은 오후 쯤에야 버디버디가 바글바글(...) 다른 데도 그렇고. 그래도 숙제는 다 해서 없으니 살것 같아요-_ㅠ<- 다른 분들은 벌써 개학하셨을려나? [그랬다간 단단히 염장지른게 되버린다] 어쨌든 오랜만이여요(휘적휘적)
수업 끝나고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하나 없는 강당에서 2,3학년 다 모이고..
또 목요일 날에는 또 교감선생 온다고 수업이 1시간 늘어 버렸습니다... 아흑!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