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싸구려 스피커를 사서 썼는데...
이번에 컴퓨터 부품을 팔게돼어서
큰맘먹고 스피커 장만했습니다..31000원짜리...
다나와에서 최저가 3만원에 파는곳을 갔는데..
늦게가서 문닫혀있더군요...
그리서 다리품 팔아서 천원더 비싼곳에서 샀어요...
다시갈바엔 천원더주고 사는게 싸니깐요...
집에와서 스피커 연결하고 음악 들으니깐
예전 스피커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영화볼때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컴퓨터 부품을 팔게돼어서
큰맘먹고 스피커 장만했습니다..31000원짜리...
다나와에서 최저가 3만원에 파는곳을 갔는데..
늦게가서 문닫혀있더군요...
그리서 다리품 팔아서 천원더 비싼곳에서 샀어요...
다시갈바엔 천원더주고 사는게 싸니깐요...
집에와서 스피커 연결하고 음악 들으니깐
예전 스피커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영화볼때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금 스피커 무려 컴퓨터와 함께 5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