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요.
'졸아요' 가 아니라 자요. 완전...=_=;
월요일날 개학했는데 월요일 1교시부터 1교시에 자서 4교시에 일어나서 애들 도시락 뺏어먹고 다시자면 종례하고 있어요. ㅠ,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어제까지 지속되었어요.
어제는 1 , 2 , 3 교시 실력평가 였음에도 10분만에 다 찍고 3 교시 다 자버렸어요. 꿈도 꿨답니다. ^ㅂ^
개학후에 자리배치할때 반 녀석들과의 비리 ( <- ) 로 맨 뒷자리 구석탱이여서 자도 별로 안걸리기도 하고 누가 추천해준 팔배게의 예상외의 성능으로 더 잘오는것 같아요.
담임에게도 2 번이나 걸려서 이번 실력평가 나오면 최악의 상황으론 부모님 소환 일수도 있을것같은데..흑..
언제쯤 정신 차릴지 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새학기 힘차게 생활하세요.~
'졸아요' 가 아니라 자요. 완전...=_=;
월요일날 개학했는데 월요일 1교시부터 1교시에 자서 4교시에 일어나서 애들 도시락 뺏어먹고 다시자면 종례하고 있어요. ㅠ,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어제까지 지속되었어요.
어제는 1 , 2 , 3 교시 실력평가 였음에도 10분만에 다 찍고 3 교시 다 자버렸어요. 꿈도 꿨답니다. ^ㅂ^
개학후에 자리배치할때 반 녀석들과의 비리 ( <- ) 로 맨 뒷자리 구석탱이여서 자도 별로 안걸리기도 하고 누가 추천해준 팔배게의 예상외의 성능으로 더 잘오는것 같아요.
담임에게도 2 번이나 걸려서 이번 실력평가 나오면 최악의 상황으론 부모님 소환 일수도 있을것같은데..흑..
언제쯤 정신 차릴지 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새학기 힘차게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