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제 생일이었어요.
그런데 썩 기분 좋은 하루 만은 아니었답니다.
오늘도 그다지..
오늘은 그 지긋지긋한 치과를 또 다녀왔습니다.
리스케일링도 받고.. 결국에 100만원을 돌파하는 치료비를 내며 열심히 이를 갈고 왔지요.
엄마는 엄마대로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구..ㅜ.ㅡ
이래저래 술에 쩔어 담배에 쩔어 사는 것 같습니다.
어서 기운 차리고 정진해야지요.
그랟 여러분..하루 지났지만 축하해 주실거지요~?
감사합니다 꾸벅.
그런데 썩 기분 좋은 하루 만은 아니었답니다.
오늘도 그다지..
오늘은 그 지긋지긋한 치과를 또 다녀왔습니다.
리스케일링도 받고.. 결국에 100만원을 돌파하는 치료비를 내며 열심히 이를 갈고 왔지요.
엄마는 엄마대로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구..ㅜ.ㅡ
이래저래 술에 쩔어 담배에 쩔어 사는 것 같습니다.
어서 기운 차리고 정진해야지요.
그랟 여러분..하루 지났지만 축하해 주실거지요~?
감사합니다 꾸벅.
전 오늘 저녁먹다 입 천장을 데서..화끈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