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시간 밖에 못자버렸어요ㅠ
조조로 영화볼라고 일찍잘라고 2시에 누었는데
죽어라하고 잠이 안오는바람에 한 3시쯤 취침에 들었을라나...
하지만 누님께서 5시에 친구들이랑 바다로 놀러가신다고...하셨는데
무의식중에 4시50분에 잠에서 깨어버린 나....;;
순간 시계를 보고 벌떡!
나: "이봐 시간보시게나 뭐 하시나"
누나:"(잠 덜깬 목소리로) 어? 헉!"
일어나더니 바로 화장실로 튀어가 머리감고 10분만에 나가더라구요;;;
결국 잠 다깨버린 저는 그때부터 현재... 8시반...;;까지...
곧 영화보러 가야겠네요... 쓰리몬스터...기대기대 ㅇㅅㅇ)/
친구가 CGV서 알바해서 자리 좋은대로 하나 해둔다고 했는데
그 이야기를 한지몇일 돼서 안잊어버렸을지 걱정이네요;;
전번주 시실리도 기억해있었으니 이번에도 기억할거라믿고... ;;
조조로 영화볼라고 일찍잘라고 2시에 누었는데
죽어라하고 잠이 안오는바람에 한 3시쯤 취침에 들었을라나...
하지만 누님께서 5시에 친구들이랑 바다로 놀러가신다고...하셨는데
무의식중에 4시50분에 잠에서 깨어버린 나....;;
순간 시계를 보고 벌떡!
나: "이봐 시간보시게나 뭐 하시나"
누나:"(잠 덜깬 목소리로) 어? 헉!"
일어나더니 바로 화장실로 튀어가 머리감고 10분만에 나가더라구요;;;
결국 잠 다깨버린 저는 그때부터 현재... 8시반...;;까지...
곧 영화보러 가야겠네요... 쓰리몬스터...기대기대 ㅇㅅㅇ)/
친구가 CGV서 알바해서 자리 좋은대로 하나 해둔다고 했는데
그 이야기를 한지몇일 돼서 안잊어버렸을지 걱정이네요;;
전번주 시실리도 기억해있었으니 이번에도 기억할거라믿고... ;;
자도 자도 잠이 부족한 거 같은건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