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만나서 밥먹다가 친구가 갑자기 이야기를 꺼냈는데...
저희 동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대요...;ㅁ;
저는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는데 너무 심각한거에요...
그래서 당장 집에와서 찾아봤는데 19살의 모양과 21살의 모양이
칼로 몇차례 찔려서 쓰러져있었다네요.....;ㅁ;
그것도...바로 어제!!!!!!!!!!!허거거거걱!!!!!!
물론 얼굴이 무기라지만...얼굴 확인하고 찌르는것도 아니고....;ㅁ;
오늘 오는길에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데릴러나오라고 전활 했다죠...
이제 밤엔 무서워서 못돌아댕길꺼같네요....흑~
저희 동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대요...;ㅁ;
저는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는데 너무 심각한거에요...
그래서 당장 집에와서 찾아봤는데 19살의 모양과 21살의 모양이
칼로 몇차례 찔려서 쓰러져있었다네요.....;ㅁ;
그것도...바로 어제!!!!!!!!!!!허거거거걱!!!!!!
물론 얼굴이 무기라지만...얼굴 확인하고 찌르는것도 아니고....;ㅁ;
오늘 오는길에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데릴러나오라고 전활 했다죠...
이제 밤엔 무서워서 못돌아댕길꺼같네요....흑~
밤에 학원갔다오는 여고생들 협박했대서 대략 심각했었는데..
집에 일찍일찍 와 다녀;ㅅ; 흐흑, 무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