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그걸 깨닭았는지...정말 요새는 미야비 씨의 노래를 주로 듣고 있습니다...뭐 마땅이 하는 일도 없고 해서 계속 음악만 듣게 된다는...걱정이죠...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
이제 제대 한지도 언 2달이 되어 가는데 말이죠...뭔지 모르게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고나 할까...여튼 다음주는 하는것도 없으면서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잘 놀다와서 또 놀아야죠^^;
이제 제대 한지도 언 2달이 되어 가는데 말이죠...뭔지 모르게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고나 할까...여튼 다음주는 하는것도 없으면서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잘 놀다와서 또 놀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