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용 만화책;;

이누야샤에 관심 갖게 되면서

만화책이 자꾸만 사고 싶어진다는...

곧 완결난다는 소문이 있어서.

근데 사자니 돈의 압박도 있고 아기자기한 맛도 없고;;

탐정학원 Q도 사고 싶고

명탐정 코난은 이미 포기했고-_-

본적은 없지만 알리키노도 사고 싶고

타로카페도 사고 싶고

지구관리인, 비너스의 짝사랑도 사고 싶다는...;;

신간인 요츠바랑도 사고 싶고.

돈이 항상 문제네요.

-_-;;

러브스파크 5권도, 오토 포커스 5권도, 츠바사 4권도.

잃어버린 아즈망가대왕 3권도 못샀는데.

으아아-ㅅ-;

고민입니다.

앨범을 포기하고 만화책을 살지ㅇㅅㅇ;;

마탐정 로키 라그나로크만 안샀어도 두권은 살 수 있었을텐데!!

(마탐정 로키 무지 실망했다는-_- 두권 사놓고 그냥 안모으기로 결정했다는)

최근에 산 XXX 홀릭은 정말 재밌던데... 쩝.

에구~

그럼 전 이만.

개학이 얼마 안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