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얼마전에 친구가
"hero 있어?"
라길래,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보았지만 double love shock 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것만 보내주고 말았었는데.. 그 때 설마하고 부탁했던 다른 친구에게서 바로 오늘, 앨범을 구했다는 소식을 들었지 뭡니까!! 그래서 파일을 받아 지금 듣고 있는데요.. 음.. 예전에 한참 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들어도 당최 뭔노래였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_-;
Hakuei 솔로나 들어볼까 합니다.. 초기 노래가 좋았지요..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예전에 이곳에서 한번 언급한적이 있습니다만... Cocco의 노래를 한곡 들어봤는데요.. 쿠모지노 하테 였던가요? 그 곡을 시작으로 Cocco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노래 구하기가 어렵다고들 하던데.. 일단은 노력해볼까합니다. 확실히 가사가 참.. 과거를 연상케 하는 하더군요. 친구의 말을 따르자면 역시 XXX였던것 같다고..
음.. 요즘은 올림픽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가슴 벌렁 거리며 응원해야 겠습니다. 올림픽 너무 좋아요~ 한국 선수들 화이팅!!
"hero 있어?"
라길래,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보았지만 double love shock 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것만 보내주고 말았었는데.. 그 때 설마하고 부탁했던 다른 친구에게서 바로 오늘, 앨범을 구했다는 소식을 들었지 뭡니까!! 그래서 파일을 받아 지금 듣고 있는데요.. 음.. 예전에 한참 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들어도 당최 뭔노래였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_-;
Hakuei 솔로나 들어볼까 합니다.. 초기 노래가 좋았지요..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예전에 이곳에서 한번 언급한적이 있습니다만... Cocco의 노래를 한곡 들어봤는데요.. 쿠모지노 하테 였던가요? 그 곡을 시작으로 Cocco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노래 구하기가 어렵다고들 하던데.. 일단은 노력해볼까합니다. 확실히 가사가 참.. 과거를 연상케 하는 하더군요. 친구의 말을 따르자면 역시 XXX였던것 같다고..
음.. 요즘은 올림픽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가슴 벌렁 거리며 응원해야 겠습니다. 올림픽 너무 좋아요~ 한국 선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