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 소집일이어서 갔다왔는데
친구들이 하는 말이
-너 좀 찐 것 같다.
...좀이 아닌 것 같아요;ㅅ; 무서워서 체중계님 위에는 올라서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차마 재 볼 용기가 나질 않아요(...)
어째 요즘 몸이 좀 무겁다 했더니(...)
아우;ㅅ;
고 3인 오빠 따라서 저녁을 늦게. 게다가 많이 먹다보니
(마마가 밥 잘 해주잖아요ㅠ)
...이런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개학은 다음 주 월요일.
방학 전만 해도 방학동안 빼보이겠다! 고 했는데. 왠걸, 쪄버렸사옵니다;ㅅ;
이를 어쩌죠(..)
친구들이 하는 말이
-너 좀 찐 것 같다.
...좀이 아닌 것 같아요;ㅅ; 무서워서 체중계님 위에는 올라서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차마 재 볼 용기가 나질 않아요(...)
어째 요즘 몸이 좀 무겁다 했더니(...)
아우;ㅅ;
고 3인 오빠 따라서 저녁을 늦게. 게다가 많이 먹다보니
(마마가 밥 잘 해주잖아요ㅠ)
...이런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개학은 다음 주 월요일.
방학 전만 해도 방학동안 빼보이겠다! 고 했는데. 왠걸, 쪄버렸사옵니다;ㅅ;
이를 어쩌죠(..)
개학을 해서 학교를 다닐때,
다시 3-4키로가 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