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ㅅ; 엄마가 외할머니 입원하셨대서; 몇일동안 집비운다고 갈비탕이랑, 짜장이랑 듬뿍 해놓고 가셨는데 ;ㅅ; 끙,, 어제저녁에 보니깐 다 상해버렸더라고요 ㅠ !!!! 갈비탕은 아빠랑 둘이서 느끼하다고; 나중에 먹자고 냅뒀는데 ;ㅅ; 냄새맡고 올릴뻔 했다니깐요 ㅠ 끙 -_ㅜ!! 짜장도 점심때까진 먹었었는데 ;ㅅ; 저녁에 상해버리고 끙 ;ㅅ; 아까워죽겠어요 ;ㅅ;!!!!!!!!!!! 정말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우울해용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