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는 제대로 하는게 없나봐요 ;ㅅ;....

by 大好き♥櫻井 posted Aug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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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ㅅ;
엄마가 외할머니 입원하셨대서;
몇일동안 집비운다고
갈비탕이랑, 짜장이랑 듬뿍 해놓고 가셨는데 ;ㅅ;

끙,,
어제저녁에 보니깐 다 상해버렸더라고요 ㅠ !!!!
갈비탕은 아빠랑 둘이서 느끼하다고; 나중에 먹자고
냅뒀는데 ;ㅅ;
냄새맡고 올릴뻔 했다니깐요 ㅠ

끙 -_ㅜ!!
짜장도 점심때까진 먹었었는데 ;ㅅ;
저녁에 상해버리고

끙 ;ㅅ;
아까워죽겠어요 ;ㅅ;!!!!!!!!!!!
정말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우울해용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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