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노래 많이 불렀다" 동료 때려 살해
[뉴시스] 2004-08-16 08:26 기사리스트로
【마산=뉴시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6일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김모씨(41.노동.마산시 산호동)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지난 14일 새벽 0시20분께 자신의 집에서 함께 거주하는 정모씨(46.노동)와 '노래방에서 정씨가 노래를 많이 불렀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 정씨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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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가면 노래를 많이 부르는 편입니다 -_-+..
아.. 이 기사를 보고.. 제 친구들도 이런 느낌 받지 않았을까 흑흑;;
앞으론 자제자제;; (불쾌지수땜에 그랬을까나..)
[뉴시스] 2004-08-16 08:26 기사리스트로
【마산=뉴시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6일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김모씨(41.노동.마산시 산호동)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지난 14일 새벽 0시20분께 자신의 집에서 함께 거주하는 정모씨(46.노동)와 '노래방에서 정씨가 노래를 많이 불렀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 정씨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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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가면 노래를 많이 부르는 편입니다 -_-+..
아.. 이 기사를 보고.. 제 친구들도 이런 느낌 받지 않았을까 흑흑;;
앞으론 자제자제;; (불쾌지수땜에 그랬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