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앵커는 '그리스 여신!'
[스포츠한국 2004-08-17 07:48]
‘그리스 여신 김주하?!’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보도를 위해 아테네에 머물고 있는 MBC 김주하 앵커가 그리스 여신을 방불케 하는 아리따운 자태로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MBC 정규 뉴스프로그램 ‘뉴스데스크’ 등을 비롯해 올림픽 관련 뉴스에서 그리스 현지 스튜디오 메인 앵커를 맡고 있는 김주하 앵커는 최근 그리스 여신 컨셉트의 의상을 주로 입고 등장, 시청자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아테네의 그리스 신전을 배경으로 여신 복장을 하고 브라운관에 등장한 김주하 앵커의 미모에 경탄에 가까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뉴스에 등장한 김주하의 모습을 화면 캡쳐해 각종 인터넷 연예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올려 놓았다.'그리스 여신' 김주하 앵커 사진 보기
이는 엄청난 속도로 전파되며 네티즌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MBC 보도국은 “김주하 앵커의 외모가 아름다우면서도 뉴스를 전하는 모습에서 힘도 느껴져 개막식에 맞춰 여신 컨셉트의 의상을 선보였는데 너무 반응이 좋다.
앞으로 다양한 여신 컨셉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주하 앵커 너무 좋아요>_< 엠비씨 앵커들 지적여서 좋아하는데,
특히 김주하 아나운서 그래서 더 좋은>_< 뉴스 할 때도 그런 모습에 반했었거든요;(여자입니다;)
아테네 가서 보여주는 여신 컨셉도 좋은 것 같아요.^^ 아아, 앞으로도 기대-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