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는 달리.
매우 매우 좋군요.
드라마 계열은 잘 안보는 편이지만.
이거는 정말 물건이라고 칭할 만큼 좋네요~~~
책은 단순히 아키 사쿠 두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됐다고 한다면
드라마는 아키 사쿠 이외에도 주위 인물까지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지
감동도 크구요.
가장 맘에드는 건 대사도 대사지만 역시 아름다운 배경인것 같네요.
간간히 나오는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들이 참 맘에든다는..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매우 매우 좋군요.
드라마 계열은 잘 안보는 편이지만.
이거는 정말 물건이라고 칭할 만큼 좋네요~~~
책은 단순히 아키 사쿠 두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됐다고 한다면
드라마는 아키 사쿠 이외에도 주위 인물까지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지
감동도 크구요.
가장 맘에드는 건 대사도 대사지만 역시 아름다운 배경인것 같네요.
간간히 나오는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들이 참 맘에든다는..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