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술지르고싶다-_-;;;

위..위험한 발언 -_;

정기적인 알콜섭취는 머리가 좋으진다고 하더군요-

술은 안되요..ㅡ.ㅜ 하지만, 그렇게 술이 마시고 싶은 날이면, 소주에 빨대꽃아서 한 병만 원샷해 보세요. 천원 안쪽으로 들고 완전 뻗을 수 있어요. 하아- 술이 고픈 날이 있죠.. 전 술 마시고 일을 크게 내서, (술 마시면 개 됨) 다시는 술을 안 마시리라 다짐에 다짐을.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적당히 즐기세요

술 성인이 되도 잘안먹고 있는 -.-

맥주정도야 잘 먹지만..소주는 ;;

아함..적당한 알콜은 몸에 좋다고 하지만..어디까지나 술은 몸에 안좋아요^^
거기다 미성년이시면..쿨럭

몇년만 기다리시면 실컷 드실수 있을겁니다^^

자자...음주는 자제합시다...

빨대..아핫핫;;

미성년은 술드시지마세요...

...좀더 기다리셔요..하핫;

형한테 전화해 사줄게~~ㅡ,.ㅡ;;

하아.. 이렇게 비오는날에는 나란히 어무이와 함께 김치 부침개 지진다음 쏘주 한잔이 최고죠.. <- 미성년자 =_=;

아...빗소리에 소주자극..-_-;;

전 어제 옆에 사는 사촌 누나와 함께 누나가 해준 햄벅 스테이크와 오징어로 프라임이랑 하이트 핏쳐 2 병 비웠습니다. 오늘 보충때 숙취 때문에 죽을뻔했지만..키킥

5개월 좀 못되게 참으면 되오;;
87이면 1년 더 참아야 하고; -_-

ㅡ.ㅡ ...

저어기... 88년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더 참하야 할는지?=_=;;;

아;아직 미성년이니 참으셔요 ;ㅂ; ;
저는 가끔씩 체리리큐르나 레몬리큐르를 소주잔으로 1/4 정도씩만 마시며 =_=;;; <- 그러는 너는!!!
(알콜은 거의 안들은데다가 무지 맛있어요 그 상큼한 과일향 =ㅅㅠ♥)

담배는 디스.. (뭐라는거야)

헉,;;;;;
저는 아직 술이 마시고 싶었던 적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