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티격태격하긴 하지만, 요즘에는 그나마 잘 지내고 있었는데.
아까 또 크게 한바탕 일내버렸습니다.-ㅅ-
그 녀석이 육두문자를 날리며 걷어찼기 때문에.
뭐. 제가 잘못한 면도 없지 않아있지만.
더 이상은 욕하는 것은 참지 못해! 라는 심정으로 버팅기는 중.
물론 부모님 앞에서는 생긋생긋 웃으면서 몰래 째리기.
싸웠다간 둘다 세트로 쫓겨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괴로워요!
아까 또 크게 한바탕 일내버렸습니다.-ㅅ-
그 녀석이 육두문자를 날리며 걷어찼기 때문에.
뭐. 제가 잘못한 면도 없지 않아있지만.
더 이상은 욕하는 것은 참지 못해! 라는 심정으로 버팅기는 중.
물론 부모님 앞에서는 생긋생긋 웃으면서 몰래 째리기.
싸웠다간 둘다 세트로 쫓겨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