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by 달의바다 posted Aug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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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때부터 한번도 안빠지고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에헷...결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시나리온 줄 알았는데 신문에 "신데렐라는 있다!"라고 나오는 순간..

작가님들 의도도 반영되고 팬들이 원하는 결말이기도 한 것 같구요.,

담배노점이 곰인형을 바뀌고....

"우리 어디선가 만나지 않았어요?"

라던 태영이의 대사..크으~~~~~!!마음에 듭니다.

이제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본 기주&태영커플은 파리에서 행복해지고..

새로운 커플이 또 다시 시작된다는....

이해하기 난해할듯 했지만 잘 생각하면 단순명쾨한듯한,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전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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