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0살...같이 알바하면서 약간의 정도 생긴것 같고... 성격도 조용하고 착하고.
나를 오빠로서 잘 따라주고, 내가 항상 웃는모습만 보여줘서 나에대한 느낌도 좋은것 같구...약간의 호감도 있는듯 한데...(설마 나 혼자만의 상상! ㅡ.ㅡ)
군대 제대하고 군대가서 헤어진 여자친구 충격에서 이젠 완전하게 벗어난것 같긴 하지만...
제가 그 당사자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상병 달자마자...딱 1년 기둘리고서는...쌩~~ㅜ.ㅜ
매번 알바끝나면 지하철에서 3분같이타고 헤어지게 되는데...언제 부턴가 아쉽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러기를 몇주... 제가 그 애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게
나를 오빠로서 잘 따라주고, 내가 항상 웃는모습만 보여줘서 나에대한 느낌도 좋은것 같구...약간의 호감도 있는듯 한데...(설마 나 혼자만의 상상! ㅡ.ㅡ)
군대 제대하고 군대가서 헤어진 여자친구 충격에서 이젠 완전하게 벗어난것 같긴 하지만...
제가 그 당사자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상병 달자마자...딱 1년 기둘리고서는...쌩~~ㅜ.ㅜ
매번 알바끝나면 지하철에서 3분같이타고 헤어지게 되는데...언제 부턴가 아쉽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러기를 몇주... 제가 그 애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게
(..편지..가 좀 아쉽..-_-;;..)